3차 상법 개정안, 보험업 순환매 촉진주주환원 기대감이 투자 수요 확대
23일 오전 9시 30분 기준 미래에셋생명은 전 거래일보다 3190원(25.73%) 오른 1만559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롯데손해보험(8.71%), 흥국화재(7.29%), 삼성생명(6.85%) 등도 상승 중이다.
이달 20일 3차 상법 개정안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 심사소위를 통과했다는 소식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국내 증시에서 금융주와 증권주가 단기 급등한 데 이어, 상대적으로 덜 오른 보험주가 새로운 순환매 대상으로 인식된 것으로 보인다.
이재원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증권과 은행, 보험으로 순환매가 이뤄지고 있다"며 "주주환원 확대 및 3차 상법개정안 기대감이 증권뿐 아니라 보험에도 적용되는 모습"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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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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