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사 1,016명·석사 118명·박사 43명 학위 취득
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학사 1,016명, 석사 118명, 박사 43명 등 총 1,177명이 학위를 수여받았다. 행사에는 졸업생과 학부모, 재학생, 교직원, 주요 내빈이 참석해 학위 취득의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
행사는 개식과 국민의례, 학사보고에 이어 총장 식사, 내빈 축사, 졸업생 대표 인사, 학위(기) 수여, 시상, 교가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송하철 총장을 비롯해 고석규 국립목포대 6대 전임총장, 박문옥 총동문회장(전남도의회 운영위원장), 김화진 국민의힘 전남도당 위원장,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 조성오 목포시의회 의장, 최정훈 전라남도의회 의원 등 주요 내빈들과 선·후배 학생과 가족, 친지, 교직원 등 800여 명이 참석해 졸업생들의 앞날을 축하했다.
송하철 총장은 식사를 통해 "오늘 우리는 1,177명의 당당한 인재를 세상으로 힘차게 내보낸다"며 "국립목포대학교 졸업생이라는 자부심을 가슴에 품고 각자의 자리에서 당당히 미래를 개척해 나가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또한 "글로컬대학 연차평가 S등급 획득과 전국 일반국립대 취업률 1위 달성은 우리 대학의 경쟁력을 입증하는 성과"라며, "모교는 언제나 졸업생 여러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우수인재인증, 성적우수상, 공로상, 봉사상 등 총장상을 비롯해 총동문회장상, 국회의원상, 목포시장상, 목포시의회의장상 등 다양한 포상이 수여돼 졸업생들의 학업 성과와 대학 발전 기여를 격려했다.
한편, 국립목포대학교는 오는 3월 1일 전남도립대학교와의 통합을 통해 통합대학으로 새롭게 출범할 예정이다.
뉴스웨이 오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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