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불확실성 완화로 시장 전반 호조내재된 위기 해소되며 저가매수세 활발키움증권 전망 '급락분 빠르게 만회할 것'
1일 넥스트레이드(NXT)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23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만800원(6.46%) 오른 17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6만3000원(7.81%) 상승한 87만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한때 87만3000원까지 오르며 상승 폭을 키웠다.
이번 상승은 미국과 이란이 동시에 종전 의사를 내비치며 중동 지정학 리스크 완화 기대가 반영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전쟁 불확실성이 일부 해소될 경우 외국인 수급 개선과 함께 대형 반도체주 중심의 반등 흐름이 이어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실제 프리마켓 전반도 강세다. 같은 시각 넥스트레이드 기준 시장은 5%대 상승 흐름을 나타내고 있으며 LG에너지솔루션, 현대차,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일제히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내 증시는 저가매수세 유입과 함께 미국과 이란 간 전쟁 수습 기대감이 반영되며 전일 급락분을 빠르게 만회하는 흐름이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웨이 이자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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