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보폭 넓히는 혼다코리아···생태계 보전 활동 강화

보도자료

ESG 보폭 넓히는 혼다코리아···생태계 보전 활동 강화

등록 2026.05.13 10:57

황예인

  기자

혼다코리아 임직원과 함께한 '비밀정원 가꾸기' 봉사활동 현장 사진=혼다코리아혼다코리아 임직원과 함께한 '비밀정원 가꾸기' 봉사활동 현장 사진=혼다코리아

혼다코리아가 지역사회 연계 활동을 중심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강화에 나섰다.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친환경 활동을 확장하며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실현에 힘을 싣는 모습이다.

혼다코리아는 지난 12일 서울 광진구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서울그린트러스트와 함께 '비밀(Bee-meal)정원 가꾸기' 봉사활동을 했다고 13일 밝혔다.

'비밀정원 가꾸기'는 서울그린트러스트에서 진행 중인 생물다양성 증진 프로젝트다. 벌과 나비 등 수분 매개자가 안전하게 서식할 수 있도록 도시공원 내 생태 정원을 조성하고 관리하는 활동이다. 특히 수분 매개자를 위한 건강한 생육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다양한 식물을 심고, 봉사활동 참여자들이 생물 다양성과 생태적 정원 관리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여하고 있다.

혼다코리아 임직원과 함께한 '비밀정원 가꾸기' 봉사활동 현장 사진=혼다코리아혼다코리아 임직원과 함께한 '비밀정원 가꾸기' 봉사활동 현장 사진=혼다코리아

혼다는 자연 친화적인 방향으로 환경 이니셔티브를 추진하고 있으며 '생물다양성 보전'을 중요한 가치로 삼고 있다고 전했다. 2011년에 제정된 혼다 생물다양성 가이드라인에 따라 대기, 수질 및 생물다양성을 포함한 자연에 미치는 영향을 피하거나 최소화하고, 이를 복원 및 재활성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혼다코리아 임직원 20여명이 참여했으며, 서울그린트러스트의 전문 가드너와 함께 서울어린이대공원 내 생태 정원을 관리했다. 참가자들은 면을 고르고 토양을 정비하는 작업부터 식물 심기, 관수 등 정원 가꾸기 전반에 직접 참여하며 도심 속 생태계 순환과 생물다양성 보전의 가치를 몸소 체험했다.

혼다코리아는 수분 매개자들이 안정적으로 서식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배우며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도시 환경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고 설명했다.

혼다코리아 이지홍 대표이사는 "이번 봉사활동은 임직원들이 직접 흙을 만지고 자연과 교감하며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라며 "작은 정원 하나가 도시 생태계 속 쉼터가 될 수 있는 만큼, 혼다코리아도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가능한 환경과 건강한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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