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기관 매수세 강화시가총액 상위주 혼조세원·달러 환율 소폭 하락
코스피가 개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출발했다. 삼성전자도 사상 처음으로 장중 30만원을 돌파했지만 이후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7815.59)보다 57.53포인트(0.74%) 상승한 7873.12에 개장했다.
개장 직후 개인은 7767억원, 기관은 240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은 8166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피 시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SK스퀘어(0.59%), LG에너지솔루션(2.49%), 삼성전기(3.99%), 두산에너빌리티(4.34%), HD현대중공업(1.34%), 삼성생명(0.70%)은 상승하고 있다. 이어 삼성전자(-0.83%), SK하이닉스(-0.31%), 삼성전자우(-0.75%), 현대차(-2.10%) 등은 하락하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1105.97)보다 13.46포인트(1.22%) 오른 1119.43에 거래를 시작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은 2328억원, 기관은 535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개인은 2615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개 종목 중 에코프로비엠(8.97%), 알테오젠(5.12%), 에코프로(7.70%), 레인보우로보틱스(2.29%), 주성엔지니어링(8.26%), 코오롱티슈진(4.85%), 삼천당제약(4.23%), 리노공업(0.96%), 이오테크닉스(0.91%), HLB(7.91%)가 모두 상승하고 있다.
한편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주간거래 종가(1506.1원)보다 1.4원 내린 1504.7원에 출발했다.
뉴스웨이 김호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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