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8070.91에 개장, 8000선 회복 성공코스닥 1189선 출발, 상장주 대부분 상승원화 소폭 강세, 환율 1515.0원 시작
코스피가 개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6거래일 만에 8000선을 탈환했다. 개장 직후 지수는 8094.90까지 오르기도 했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7847.71)보다 223.20포인트(2.84%) 상승한 8070.91에 개장했다.
개장 직후 개인은 1052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은 750억원, 기관은 81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피 시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삼성전자(2.39%), SK하이닉스(3.97%), SK스퀘어(3.21%), 삼성전자우(1.17%), 현대차(4.58%), 삼성전기(9.70%), LG에너지솔루션(1.88%), 삼성생명(1.92%), 두산에너빌리티(2.24%), HD현대중공업(2.50%)이 모두 상승하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1161.13)보다 28.15포인트(2.42%) 오른 1189.28에 거래를 시작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은 525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은 328억원, 기관은 186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개 종목 중 에코프로비엠(1.85%), 에코프로(1.50%), 알테오젠(0.82%), 레인보우로보틱스(3.45%), 주성엔지니어링(0.45%), 코오롱티슈진(2.44%), 삼천당제약(1.08%), 리노공업(5.63%), 이오테크닉스(3.66%), HLB(2.95%)가 모두 상승하고 있다.
한편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주간거래 종가(1517.2원)보다 2.2원 내린 1515.0원에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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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호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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