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노사가 마련한 '2026년 임금교섭 잠정합의안'이 노조원 찬반투표에서 70% 넘는 찬성률로 가결됐다.
27일 삼성전자 노조 공동교섭단은 오전 10시 마감한 잠정합의안 투표 결과에서 찬성 73.7%로 가결됐다고 밝혔다. 투표에는 노조원 6만5593명 중 6만2612명(95.5%)이 참여했으며 찬성 4만6142명(73.7%), 반대 1만6414명(26.3%)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삼성전자 노사 측이 마련한 잠정 합의안은 최종 확정됐다. 공동교섭단은 이날 오전 11시 2026년 임금협약 조인식을 진행했다.
뉴스웨이 이윤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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