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노조, 임협 잠정합의안 가결···찬성률 73.7%

보도자료

삼성전자 노조, 임협 잠정합의안 가결···찬성률 73.7%

등록 2026.05.27 11:08

수정 2026.05.27 11:29

이윤구

  기자

사진=강민석 기자사진=강민석 기자

삼성전자 노사가 마련한 '2026년 임금교섭 잠정합의안'이 노조원 찬반투표에서 70% 넘는 찬성률로 가결됐다.

27일 삼성전자 노조 공동교섭단은 오전 10시 마감한 잠정합의안 투표 결과에서 찬성 73.7%로 가결됐다고 밝혔다. 투표에는 노조원 6만5593명 중 6만2612명(95.5%)이 참여했으며 찬성 4만6142명(73.7%), 반대 1만6414명(26.3%)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삼성전자 노사 측이 마련한 잠정 합의안은 최종 확정됐다. 공동교섭단은 이날 오전 11시 2026년 임금협약 조인식을 진행했다.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