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현대차 등 주요 대형주 동반 상승개인·기관 매수, 외국인 매도 지속서울외환시장서 전거래일 대비 8.4원 하락
코스피가 미국과 이란의 군사 작전 종료 합의 소식에 지정학적 리스크가 해소되며 4%대 급등 출발했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8123.62)보다 402.50포인트(4.95%) 오른 8526.12에 개장했다.
개장 직후 개인은 3226억원, 기관은 468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은 3764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피 시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삼성전자(5.43%), SK하이닉스(6.51%), SK스퀘어(4.64%), 삼성전자우(4.35%), 삼성전기(11.73%), 현대차(5.60%), LG에너지솔루션(2.63%), 삼성생명(6.49%), 삼성물산(10.30%), HD현대중공업(6.92%)이 모두 상승하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1029.05)보다 19.14포인트(1.86%) 상승한 1048.19에 거래를 시작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은 982억원, 기관은 104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은 1050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개 종목 중 알테오젠(4.90%), 에코프로비엠(7.24%), 에코프로(5.36%), 레인보우로보틱스(3.69%), 주성엔지니어링(4.33%), 코오롱티슈진(4.39%), 삼천당제약(1.34%)은 상승하고 있다. 이어 원익IPS(-5.46%), 리노공업(-0.48%), 이오테크닉스(-3.92%) 등은 하락하고 있다.
한편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주간거래 종가(1519.8원)보다 8.4원 내린 1511.4원에 출발했다.
뉴스웨이 김호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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