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뉴스웨이 제12회 도시정비 주택브랜드대상 시상식 개최
김종현 뉴스웨이 대표이사 회장이 도시정비사업이 도시의 가치를 높이고 시민 삶의 질을 개선하는 미래 성장산업이라고 강조했다.
뉴스웨이는 17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026 제12회 도시정비 주택브랜드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경제신문 뉴스웨이가 주최·주관하고 ▲국토교통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한국부동산원 ▲한국주택협회 ▲대한건설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 ▲한국감정평가사협회 ▲한국공인중개사협회가 후원하는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김종현 뉴스웨이 대표이사 회장을 비롯해 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 정병윤 한국리츠협회 회장, 허재완 중앙대학교 명예교수, 이병훈 대한주택건설협회 부회장, 이영규 한국주택협회 전무, 김종현 대한건설협회 기획본부장 등 건설·부동산 업계 주요 인사와 수상 건설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종현 회장은 개회사에서 "도시정비는 단순히 낡은 건축물을 새로 짓는 사업이 아니라 도시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중요한 사회적 과업"이라고 말했다.
이어 "10여년 전 방문한 대만의 제2도시인 가오슝은 장기간에 걸친 도시 재개발을 통해 세계적인 관광도시이자 상업의 중심지로 탈바꿈했다"며 "황폐했던 도시가 도시정비를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한 사례처럼, 우리나라 역시 도시정비를 통해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뉴스웨이가 지향하는 도시정비의 방향 역시 도시의 가치를 높이고 시민들의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데 있다"며 "도시에 새로운 영혼을 불어넣고 역동적인 삶의 터전을 만드는 데 뉴스웨이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최근 건설업계가 직면한 어려움에 대해 격려의 말도 전했다. 김 회장은 "현재 한국 경제와 건설 경기가 모두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지만 현장의 최전선에서 묵묵히 땀 흘리는 건설인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창간 14주년을 맞은 뉴스웨이도 건설·부동산 산업의 건전한 발전과 경기 회복을 위해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진행된 '2026 제12회 도시정비 주택브랜드대상' 종합대상(국토교통부 장관상) 수도권 부문은 DL이앤씨 'e편한세상 금빛 그랑메종'이, 비수도권 부문은 포스코이앤씨 '둔산더샵엘리프'가 수상했다.
뉴스웨이 회장상은 롯데건설 '청량리 롯데캐슬 하이루체'가 차지했다. 부문별 대상은 재개발 부문 IPARK현대산업개발 'DMC가재울아이파크', 재건축 부문 GS건설 '철산자이 브리에르'가 선정됐다.
특별상은 ▲HJ중공업(친환경, 시청역 해모로 센티아) ▲대우건설(특화조경, 서울대벤처타운역 푸르지오) ▲중흥토건(특화설계, 수원성 중흥S-클래스) ▲SK에코플랜트(사업관리, 학익 SK뷰) ▲(주)한화 건설부문(품질, 한화포레나 부산덕천3차) ▲금호건설(뉴브랜드, 도봉 아테라)이 각각 수상했다.
뉴스웨이 박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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