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우·삼성생명 약세기관·개인 매수세 이어져원·달러 환율 1536.5원 출발
코스피가 장 초반 외국인의 매도세 영향으로 하락 출발했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8411.21)보다 117.12포인트(0.91%) 내린 8334.28에 개장했다.
개장 직후 외국인은 1조2297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개인은 8465억원, 기관은 3648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코스피 시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삼성전기(2.81%), LG에너지솔루션(1.96%), 삼성바이오로직스(2.98%)는 상승하고 있다. 이어 삼성전자(-3.39%), SK하이닉스(-1.76%), SK스퀘어(-3.90%), 삼성전자우(-5.22%), 현대차(-2.39%), 삼성생명(-4.74%), 삼성물산(-3.44%) 등은 하락하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851.37)보다 9.03포인트(1.06%) 상승한 860.40에 거래를 시작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은 14억원, 기관은 724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개인은 699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개 종목 중 알테오젠(5.68%), 에코프로(4.93%), 에코프로비엠(3.52%), 레인보우로보틱스(2.50%), 코오롱티슈진(3.88%), 주성엔지니어링(6.40%), HLB(3.25%), 리가켐바이오(12.39%)는 상승하고 있다. 이어 원익IPS(-1.28%), 리노공업(-0.24%) 등은 하락하고 있다.
한편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주간거래 종가(1532.0원)보다 4.5원 오른 1536.5원에 출발했다.
뉴스웨이 김호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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