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점프5' 출고가 54만5600원KT, 출시 기념 사전예약 프로모션 진행SKT 와이드9도 임박···7월 초 출시 예정
국내 이동통신사 전용폰들이 속속이 모습을 드러낸다. 조만간 출시를 앞둔 KT 전용폰 '갤럭시 점프5'부터 SK텔레콤 '갤럭시 점프5'까지 다양한 매력의 실속형 단말기들이 시장에 나올 전망이다.
29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갤럭시 점프5는 오는 7월3일 출시를 앞두고 있다. 출고가는 전작(44만9900원) 대비 10만원가량 오른 54만5600원이다. KT는 이날부터 다음달 2일까지 공식 온라인숍 'KT닷컴'에서 사전 예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갤럭시 점프5는 삼성전자의 갤럭시 A27-5G 모델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해당 모델은 120㎐ 6.7인치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에 퀄컴의 '스냅드래곤6 3세대' 칩셋을 탑재했다. 메모리는 6GB RAM, 저장용량은 128GB로 출시된다. 5000mAh 배터리에 25W 고속 충전을 지원한다.
기본적인 카메라 스펙은 후면 5000만화소 메인 카메라, 500만화소 초광각 카메라, 200만화소 매크로 카메라로 구성된다. 전면에는 셀카와 영상 통사를 위한 1200만화소 카메라가 장착됐다. 색상은 라이트 그린·라이트 핑크·블랙 총 세 가지다.
출시를 맞아 KT는 공식 온라인숍에서 사전예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 기간 참여한 가입자들에게는 카카오페이 3만원을 기본적으로 지급하고 9만원 이상 요금제 3개월 유지시 2만원을 추가로 준다. 선착순 300명에게는 삼성전자의 가성비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3 FE'를 제공한다.
SK텔레콤의 전용폰 갤럭시 와이드9의 출시도 눈앞으로 다가왔다. 갤럭시 와이드9 역시 다음달 초 출시가 유력하다. SK텔레콤은 또 다른 전용폰 '퀀텀' 시리즈 출시도 계획하고 있다. 갤럭시 퀀텀6의 경우 지난해 8월 공개됐다는 점을 고려하면, 퀀텀7도 비슷한 시기에 출시될 것으로 점쳐진다.
LG유플러스는 지난달 18일 갤럭시 버디5를 출시한 바 있다. 삼성전자의 갤럭시 A17 5G 모델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갤럭시 버디5의 출고가는 52만8000원이다. LG유플러스는 갤럭시 버디5 출시를 맞아 지난 5일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전개했다.
이 기간 갤럭시 버디5를 구매한 고객에게 공식 온라인스토어 전용 3만원 액세서리 상품을 지급했으며 선착순 1000명에게 ▲전용 케이스 ▲우양산+손풍기 지급 등 혜택을 안겼다. 추첨을 통해 555명에게는 ▲갤럭시 버즈3 프로(10명) ▲파벡스 에어프라이어(40명) ▲바이마르 스팀쿠커(40명) 등 경품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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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강준혁 기자
junhuk210@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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