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삼성전기 등 시총 상위주 강세외국인만 순매도세 보이며 이탈외환시장서 원·달러 환율 소폭 하락
코스피가 간밤 뉴욕증시에서 대형 기술주와 반도체 업종의 강한 반등세에 힘입어 상승 출발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8394.65)보다 22.05포인트(0.26%) 상승한 8416.70에 개장했다.
개장 직후 개인은 1787억원, 기관은 2718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은 4617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피 시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삼성전자(2.48%), SK하이닉스(1.60%), 삼성전자우(0.95%), 삼성전기(3.88%)는 상승하고 있다. 이어 SK스퀘어(-0.43%), 현대차(-0.20%), LG에너지솔루션(-6.62%), 삼성생명(-0.12%), 삼성물산(-0.32%), 삼성바이오로직스(-1.04%) 등은 하락하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920.57)보다 4.64포인트(0.50%) 오른 925.21에 거래를 시작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은 1052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은 881억원, 기관은 141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개 종목 중 원익IPS(7.80%), 이오테크닉스(6.35%)는 상승하고 있다. 이어 알테오젠(-2.82%), 에코프로(-5.76%), 에코프로비엠(-5.24%), 레인보우로보틱스(-1.36%), 주성엔지니어링(-1.08%), 코오롱티슈진(-2.05%), HLB(-1.18%), 리노공업(-0.35%) 등은 하락하고 있다.
한편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주간거래 종가(1545.2원)보다 2.1원 내린 1543.1원에 출발했다.
뉴스웨이 김호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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