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넥스트레이드 회원사 36곳으로···모간스탠리·메릴린치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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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레이드 회원사 36곳으로···모간스탠리·메릴린치 합류

등록 2026.07.02 18:39

정단비

  기자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국내 최초 대체거래소(ATS)인 넥스트레이드(NXT)에 외국계 증권사의 참여가 확대되고 있다.

넥스트레이드는 2일 모간스탠리증권 서울지점과 메릴린치증권 서울지점의 회원 가입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모간스탠리증권은 오는 11월까지, 메릴린치증권은 연내 최선주문집행(SOR) 시스템 구축을 마칠 계획이다. 이후 관련 테스트를 거쳐 넥스트레이드의 프리마켓과 메인마켓, 애프터마켓 거래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가입 승인으로 넥스트레이드 회원사는 국내외 증권사를 합쳐 총 36곳이 됐다. 넥스트레이드 회원으로 등록한 외국계 금융사는 지난 5월 초 가입한 맥쿼리증권까지 포함하면 총 3곳이다.

시장에서는 JP모건과 골드만삭스 등 다른 글로벌 투자은행(IB)들도 넥스트레이드 회원 가입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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