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용 효율화 전략으로 수익성 강화매출 7.8% 증가·영업이익 23.4% 상승
현대그린푸드가 단체급식과 케어푸드 사업 성장에 힘입어 올해 2분기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
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현대그린푸드의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595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8%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81억원으로 23.4% 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306억원으로 30.7% 증가했다.
별도 기준으로는 매출이 577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2%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405억원으로 31.4% 증가했고, 세전이익은 419억원으로 32.3% 늘었다.
현대그린푸드 측은 단체급식 사업의 신규 고객사 확보와 식수 증가가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케어푸드와 외식 사업도 성장세를 이어가며 매출 확대에 기여했다.
현대그린푸드 측은 "제조원가와 물류비 등 비용 효율화를 통해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며 "단체급식과 케어푸드를 중심으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선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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