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적인 지분 취득으로 주주가치 향상 의지자산가치·배당 매력 반영 미흡에 적극 대응
대신증권이 대신밸류리츠 지분을 추가로 취득하며 지분 확대에 나섰다.
대신증권은 10일 대신밸류리츠 지분을 추가 매수한다고 공시했다. 이번 매수는 대신밸류리츠 상장 이후 이뤄진 12번째 지분 취득이다.
대신증권은 지난해 7월 대신밸류리츠 상장 이후 지속적으로 지분을 늘려왔다. 이는 대신밸류리츠의 중장기 성장성과 배당 경쟁력에 대한 신뢰를 시장에 보여주고 스폰서로서 지원 의지를 강화하기 위함이다.
대신증권은 현재 대신밸류리츠 주가가 자산가치와 배당 매력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는 저평가 구간에 있다고 보고 향후에도 지분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대신증권 관계자는 "현재 대신밸류리츠 주가는 자산가치와 배당 매력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저평가 구간으로 판단하고 있다"며 "책임 있는 주주로서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지분을 확대해 기업가치 제고와 주주가치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대신밸류리츠는 대신파이낸셜그룹의 서울 명동 사옥인 '대신343'을 기초자산으로 보유한 오피스 리츠(REITs)다. 서울 도심권역(CBD)에 위치한 오피스 자산에서 발생하는 임대 수입을 기반으로 운용되고 있다.
뉴스웨이 김호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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