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이익 225억원···전년 동기 대비 382.1% 증가순수수료손익 799억원···브로커리지 수익 확대순자본비율 269.36%···전년 동기보다 57.57%p 상승
SK증권이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 335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129억원 대비 160.5% 증가한 수준이다.
14일 SK증권에 따르면 2분기 영업이익은 225억원으로 전년 동기 47억원보다 382.1% 증가했다.
상반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569억원으로 전년 동기 155억원보다 266.4%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513억원으로 전년 동기 52억원 대비 883.3% 늘었다.
2분기 순수수료손익은 799억원으로 전년 동기 428억원보다 86.7% 증가했다. 금융상품 관련 순손익도 349억원으로 전년 동기 249억원 대비 40.2% 늘었다.
상반기 말 순자본비율은 269.36%로 전년 동기 211.79%보다 57.57%포인트 상승했다. 레버리지비율은 861.03%로 전년 동기 904.10%보다 낮아졌다.
SK증권 관계자는 "당기순이익이 증가한 주요 원인은 국내 증시 거래대금 증가에 따른 브로커리지 수수료 및 고유계정 운용부문의 운용수익 증가와 더불어 지속 추진 중인 비용 효율화, 능동적 리스크 관리를 통한 경영 효율성 제고"라고 말했다.
뉴스웨이 문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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