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재즈·와인 삼박자···CJ푸드빌, N서울타워 '와인페스타' 개막

보도자료

단풍·재즈·와인 삼박자···CJ푸드빌, N서울타워 '와인페스타' 개막

등록 2026.08.31 11:16

선다혜

  기자

200여 종의 와인 자유롭게 시음···음악·게임·전망대 관광도 행사 찾는 외국인 관광객 늘어···전체 가운데 20% 차지

CJ푸드빌에서 주최하는 N서울타워 와인페스타 사진=CJ푸드빌CJ푸드빌에서 주최하는 N서울타워 와인페스타 사진=CJ푸드빌

CJ푸드빌이 운영하는 서울 대표 명소 N서울타워가 가을 단풍철을 맞아 와인과 미식, 음악을 결합한 가을 축제를 연다.

N서울타워가 오는 10월 12일부터 11월 8일까지 가을 시즌 축제 'FALL in R.E.D. Festa(폴 인 레드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남산 와인페스타'와 N서울타워 내 식음료(F&B) 브랜드가 참여하는 '가을 미식 로드'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대표 프로그램인 남산 와인페스타는 다음달 17~18일과 24~25일 총 4일간 N서울타워 광장 일대에서 열린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행사로 200여 종의 와인 시음과 함께 먹거리, 라이브 재즈 공연 등을 즐길 수 있다.

CJ푸드빌은 올해 가을부터 기존 '남산 와인페어'였던 행사명을 '남산 와인페스타'로 변경했다. 와인 시음과 판매 중심의 행사에서 음악과 게임, 이벤트, 전망대 관광 등을 결합한 축제 형태로 프로그램을 확대하면서다.

행사장에서는 세계 각국의 대표 와인 200여 종을 자유롭게 시음할 수 있으며 와인을 구매할 수 있는 와인장터도 운영한다. 시간대별 게임과 럭키드로우 등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성인 티켓 가격은 6만원이다. 티켓에는 와인 시음권과 리델 와인잔, 칠링백, 와인잔 홀더 스트랩을 비롯해 푸드교환권 2매와 N서울타워 전망대 입장권 1매, F&B 브랜드 쿠폰팩 등이 포함된다.

소인 티켓은 1만원으로 푸드 이용권 1장과 구슬 아이스크림 교환권, 게임부스 이용권, 전망대 입장권 등이 제공된다.

남산 와인페스타는 최근 방문객도 증가하고 있다. 지난 봄 열린 행사 참가객은 전년 동기 대비 약 3배 증가했다. 전체 입장객 가운데 외국인이 차지하는 비중은 약 20%였으며 외국인 방문객 수도 전년 대비 2배 늘었다.

CJ푸드빌은 이날부터 남산 와인페스타 티켓 사전 판매를 시작한다. N서울타워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와 카카오예약, 데일리샷, 쿠팡 등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하며 얼리버드 티켓은 정가 대비 최대 35% 할인된다.

이와 함께 축제 기간 N서울타워 내 F&B 브랜드가 참여하는 '가을 미식 로드'도 운영한다. 두루미분식과 더플레이스다이닝, 엔버거, 엔테라스, 엔그릴, 한쿡 등이 참여해 분식과 피자, 버거, 디저트, 프렌치 코스, 한식 그릴 코스 등 가을 한정 메뉴를 선보인다.

CJ푸드빌 관계자는 "N서울타워를 찾는 국내외 방문객들이 단풍과 와인, 음악, 미식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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