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파칼림 도입 이후 자사 주식 매입 차세대 성장동력에 대한 책임경영 실천
이동훈 SK바이오팜 사장이 오파칼림 도입 선언 이후 첫 자사주 매입에 나섰다. 미래 성장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치는 한편, 책임경영에 동참하는 모습이다.
31일 SK바이오팜은 이동훈 사장이 자사 주식 2000주를 27일 매입했다고 밝혔다. 취득 평균 단가는 9만898원으로, 총 약 1억 8000만원 규모다.
이번 자사주 매입은 세노바메이트의 견조한 성장세와 오파칼림을 비롯한 차세대 성장동력을 바탕으로 한 회사의 중장기 성장에 대한 경영진의 의지를 나타낸 것이다. SK바이오팜은 오파칼림을 세노바메이트에 이은 차세대 글로벌 신약 후보로 개발할 계획이다.
오파칼림은 선택적 칼륨 채널 Kv7 활성제로, 현재 성인 부분발작(Partial-Onset Seizures, POS)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2상/3상을 진행 중이다. 임상 및 허가 절차가 계획대로 진행될 경우 SK바이오팜은 이르면 2029년 중 미국 시장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오파칼림 관련 라이선스계약의 주요 내용이 대외적으로 공개된 이후, 오파칼림 도입 계약을 주도한 유창호 전략부문장도 자사 주식 500주를 매입하며 책임경영에 동참했다.
뉴스웨이 임주희 기자
ljh@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