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29.79% 올라 상한가 마감연료전지주 전반 매수세 확산
범한퓨얼셀이 전날 상한가에 이어 10일 넥스트레이드 프리마켓에서도 15%대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10일 넥스트레이드에 따르면 오전 8시21분 기준 범한퓨얼셀은 전 거래일 대비 15.20% 오른 2만6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두산퓨얼셀의 미국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향 대규모 수주를 계기로 연료전지 업종에 대한 기대가 이어지면서 관련주에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
두산퓨얼셀은 지난 2일 미국 자회사 하이엑시엄과 5014억원 규모의 인산형연료전지(PAFC) 시스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전북 익산공장에서 생산한 연료전지를 하이엑시엄을 통해 미국 AI 데이터센터에 공급하는 구조다.
범한퓨얼셀은 전날에도 29.79% 오른 2만3350원에 거래를 마치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두산퓨얼셀과 비나텍 등 다른 연료전지주도 동반 강세를 보였다.
뉴스웨이 문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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