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영풍, 계열사 고다층 기판 북미 공급 소식에 프리마켓서 10% 이상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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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 계열사 고다층 기판 북미 공급 소식에 프리마켓서 10% 이상 급등

등록 2026.09.15 08:38

노영현

  기자

영풍전자, 북미 빅테크에 고다층 MLB 공급고다층 MLB 분야를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전 거래일 대비 13.11%↑···5만6500원 거래

특징주. 그래픽=박혜수 기자특징주. 그래픽=박혜수 기자

영풍이 계열사 영풍전자가 북미 빅테크 기업에 고다층 기판(MLB)을 공급했다는 소식에 프리마켓에서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15일 오전 8시33분 기준 영풍은 넥스트레이드(NXT)에서 전 거래일 대비 10.71% 오른 5만5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영풍의 급등세는 계열사인 영풍전자가 고다층 인쇄회로기판(MLB) 시장 진출에 성공했다는 소식이 투자 심리를 자극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MLB는 여러 층의 회로를 쌓아 만든 인쇄회로기판(PCB)이다. 영풍전자는 스마트폰 등에 들어가는 연성회로기판(FPCB)을 주력으로 생산해왔으며 최근 고다층 MLB 분야를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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