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PC 게임·사운드트랙 이어 최고상 후보까지 이름오는 31일까지 글로벌 투표···수상작은 다음달 11일 발표
펄어비스 '붉은사막 인핸스드'가 글로벌 게임 시상식 '골든 조이스틱 어워드 2026'에서 최고상인 '올해의 게임' 후보에 올랐다. 앞서 올해의 PC 게임과 최고의 사운드트랙 부문에도 이름을 올리며 총 3개 부문에서 수상을 노린다.
27일 펄어비스는 '붉은사막 인핸스드'가 골든 조이스틱 어워드 2026 '올해의 게임' 최종 후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골든 조이스틱 어워드는 1983년 시작된 게임 시상식으로 올해 44회를 맞았다. 부문별 후보는 심사위원단이 정하고 수상작은 이용자 투표를 통해 선정한다.
글로벌 투표는 오는 31일까지 진행된다. 수상작은 다음달 11일 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붉은사막 인핸스드'는 올해 미국 비디오게임 누적 판매량 2위, 신규 지식재산권(IP) 가운데 스팀 매출 1위를 기록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스팀 이용자 평가는 현재 '매우 긍정적'을 유지하고 있다.
펄어비스는 오는 30일 첫 다운로드 콘텐츠(DLC) '미지의 여정'도 전 세계에 동시 출시한다.
DLC는 플레이스테이션5와 엑스박스 시리즈 X|S, 스팀, 에픽게임즈 스토어에서 예약 구매할 수 있다. 예약 구매자에게는 게임 내 장비 아이템을 제공한다.
뉴스웨이 박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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