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 IP 활용한 MMORPG···캐릭터 성장·경쟁 콘텐츠 강화핵앤슬래시 액션 RPG '프로젝트G'도 개발···서구권 시장 공략
웹젠이 대표 지식재산권(IP) '뮤'를 활용한 신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뮤 테오스'를 내년 상반기 출시한다. 다음 달 열리는 '지스타 2026'에서 첫 영상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출시 준비에 나설 계획이다.
3일 웹젠은 개발 중인 신작 '뮤 테오스'의 게임명과 브랜드 이미지(BI)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뮤 테오스'는 기존 '뮤' 시리즈의 빠른 캐릭터 육성과 성장 방식을 계승한 MMORPG다. 성장 콘텐츠와 이용자 간 경쟁 요소를 강화하고 과금 모델(BM)을 합리적으로 설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최근 사내 테스트를 진행했으며 게임 완성도를 높인 뒤 서비스 준비에 들어갈 예정이다. 웹젠은 오는 19일부터 부산에서 열리는 '지스타 2026' 현장에서 '뮤 테오스'의 시네마틱 티저 영상을 처음 선보인다.
웹젠은 또 다른 '뮤' IP 신작인 핵앤슬래시 액션 RPG '프로젝트G'도 개발하고 있다. 지난해 티저 영상으로 처음 공개한 작품으로, 서구권 시장 진출을 목표로 내부 투자를 진행 중이다.
회사는 두 작품을 통해 '뮤' IP 기반 게임의 장르와 시장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스타 주요 출품작인 지휘 전략 RPG '디펜스 게임의 폭군이 되었다: 라스트 스테이지' 등 신규 IP 게임도 준비하고 있다. 서브컬처와 디펜스 등 다양한 장르의 신작 출시 일정은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뉴스웨이 박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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