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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뉴스

  • 하남 스타필드서 만난 혼다 '뉴 CR-V 하이브리드'···브랜드 경험 강화

    혼다코리아가 하남 스타필드에서 2026년형 뉴 CR-V 하이브리드 팝업 전시를 진행했다. 이번 전시는 오렌지 스티치 시트, 트렁크 토너 커버 등 실내 편의 및 안전 사양이 업그레이드된 차량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방문객은 상담, 시승, 경품 등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고, 이후 수원에서도 전시가 이어진다.

    하남 스타필드서 만난 혼다 '뉴 CR-V 하이브리드'···브랜드 경험 강화
  • K-조선에 부는 AI 바람···"투자 넘어 선 '생존 전략'"

    국내 조선업계가 인공지능(AI)과 스마트 조선소 구축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하고 있다. HD현대와 한화 등 주요 업체들은 향후 5년간 26조원을 투입해 생산성 향상과 기술 경쟁력 확보에 주력하며, MASGA 등 글로벌 시장 변화에도 적극 대응하고 있다.

    K-조선에 부는 AI 바람···"투자 넘어 선 '생존 전략'"
  • '강렬한 오렌지' GV60 마그마에 시선집중···제네시스 고성능 정체성 입증

    제네시스가 프랑스 월드 프리미어 행사에서 첫 고성능 전기차 GV60 마그마를 공개했다. 마그마 프로그램의 첫 결과물인 이 모델은 21인치 휠과 전용 오렌지 색상, 독자적 주행 모드, 진화된 배터리 관리 기술 등으로 차별화했다. 젊고 진취적인 럭셔리 이미지를 강조하며 글로벌 고성능 전기차 시장 본격 진입을 선언했다.

    '강렬한 오렌지' GV60 마그마에 시선집중···제네시스 고성능 정체성 입증
  • '글로벌 조선사' 날개짓 한화오션, 안전관리는 외면했다

    한화오션이 잇따른 사망사고와 산업재해로 인해 2025년 ESG등급 사회부문에서 최하점인 D등급을 받았다. 지난해 안전경영 선언에도 불구하고 올해 사망사고가 발생했고, 매년 근로손실재해 및 부상자 수가 증가하는 추세다. 반면 경쟁사 HD현대중공업은 A등급을 유지하며 대비되는 모습이다.

    '글로벌 조선사' 날개짓 한화오션, 안전관리는 외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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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상호금융

더 거세진 금융당국 압박···차기 회장 선거 앞둔 신협-새마을 '먹구름'

2025.11.05 13:18

금융당국이 상호금융권의 연체율과 건전성 문제를 강도 높게 지적하며, 새마을금고와 신협중앙회 차기 회장 선거에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부동산 PF 부실, 내부통제 실패, 금융사고 등 산적한 과제 속에서 조직 혁신과 리더십 교체가 업계의 주요 이슈로 부상했다.

더 거세진 금융당국 압박···차기 회장 선거 앞둔 신협-새마을 '먹구름'
더 거세진 금융당국 압박···차기 회장 선거 앞둔 신협-새마을 '먹구름'

위기의 상호금융

금융당국 "연체율 낮춰라" 직격···상호금융, 연말 '발등에 불'

2025.11.04 10:50

올해 6월 말 기준 농협, 신협, 수협, 산림조합 등 상호금융권의 연체율이 5.70%까지 치솟으며 부실 우려가 커졌다. 특히 신협과 새마을금고의 연체율이 8%를 넘어서면서 금감원은 연말까지 연체율 4%대 달성을 목표로 상호금융권에 적극적으로 부실채권(NPL) 매각을 요구하고 있다. 금융당국은 뱅크런 대응 등 건전성 강화를 위해 감독과 점검을 강화 중이다.

금융당국 "연체율 낮춰라" 직격···상호금융, 연말 '발등에 불'
금융당국 "연체율 낮춰라" 직격···상호금융, 연말 '발등에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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