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건설산업, 최근 5년 간 공공수주 최상단 유지올해 SOC 예산 약 21조원···전년比 1조6000억원↑ 지난해 영업익 1530억원 전망···전년比 56%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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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건설 공공수주 실적 2021년 3위, 2022년 5위, 2023년 3위, 2024년 1위 달성
지난해 3분기 말 기준 별도 건축부문 수주잔고 3조2490억원(전년대비 21.2% 증가)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 수주잔고 9개월 새 2배 증가
공공수주 사업은 변동성 낮고 매출 안정적
정부 SOC 예산 1조6000억원 증액, 총 21조1000억원 확정
계룡건설의 공공수주 기반 더욱 두터워질 전망
계룡건설은 공공수주 실적 기준으로 지난 2021년 3위, 2022년 5위, 2023년 3위, 2024년 1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상반기에도 총 6380억원의 수주를 따내며 1위를 이어갔다. 지난해 연간 기준으로는 약 1조302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관측된다.
공공수주는 사업 변동성에 대한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고, 중장기 매출을 안정적으로 낼 수 있다는 점에서 시장에서는 안정적인 사업으로 평가한다.
올해도 정부가 사회간접자본(SOC) 예산을 지난해보다 1조6000억원 늘린 21조1000억원으로 확정하며 공공수주에 강점을 지닌 계룡건설의 수주 확대 기대감이 한층 높아지고 있다.
계룡건설의 수주잔고를 보면, 지난해 3분기 연결기준 14조2091억원이다. 이는 약 4.5년치 일감이 남아 있는 셈이다. 별도기준으로 보면 건축부문 수주잔고는 3조2490억원으로 2024년 말 대비 21.2% 증가했다. 같은 기간 민간참여공공주택사업의 수주잔고는 8780억원에서 1조6190억원으로 9개월 새 두 배가량 늘었다.
시장에서는 계룡건설 수주 확대 기대감 등에 따라 향후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주요 리포트를 보면, 계룡건설의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3800억원 감소한 2조7910억원 수준이지만, 영업이익은 약 56% 증가한 1530억원으로 분석했다. 올해 추정 매출액은 2조9250억원, 영업이익은 1590억원으로 예상했다. 특히 내년 매출은 3조원을 돌파한 3조1670억원, 영업이익은 1850억원으로 전망했다.
계룡건설 관계자는 "올해도 선별 수주 기조를 유지하며 수익성이 확보되는 사업을 중심으로 수주에 나설 계획"이라며 "특히 공공공사 등 안정적인 사업 영역에 역량을 집중해 중장기적인 실적 안정성과 성장 기반을 동시에 강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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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이재성 기자
ljs@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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