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시황 美·이란 2차 협상 기대감···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0.44% 상승 코스피는 미국-이란 2차 협상 기대감과 미국 증시 강세, 주요 기업 실적 호조에 힘입어 0.44% 상승한 6,219.09에 마감했다. 기관이 1,813억원 순매수했으며, 삼성전자, 현대차 등 일부 대형주가 하락했다. 코스닥도 0.41% 올라 1,174.85를 기록했고, 원·달러 환율은 1,477.2원으로 6.3원 하락했다.
iM금융, 블록체인 선불결제 실증 성공···"시중은행급 디지털 경쟁력 확보" iM금융그룹이 iM뱅크, 피움랩의 부치고와 협력해 국내 최초 블록체인 기반 선불결제 서비스 실증사업(PoC)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이 서비스는 간편한 QR결제 및 빠른 정산을 제공하며, 소상공인 수수료 절감과 기존 은행 수준의 안정성까지 확보했다. 기술 실증을 통한 블록체인 결제 인프라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시중은행급 디지털 경쟁력도 입증했다.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국회 통과···금주 공식 취임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가 여야 합의로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신 후보자 자녀의 여권 불법 재발급 의혹이 보고서에 명시됐으며, 정치권은 경제 위기 상황에서 한은 총재 공백을 우려해 신속히 절차를 마무리했다. 신현송 후보자는 대통령 임명을 거쳐 이번 주 공식 취임 예정이다.
삼성SDI·LG엔솔의 '대반전'···벤츠, 선물보따리 풀었다(종합) 벤츠가 차세대 전기차 파트너로 삼성SDI와 LG에너지솔루션을 선정하며 양사와 대규모 배터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국내 배터리 업계는 성장 둔화 위기 속에서도 하이니켈 NCM 등 고성능 제품으로 글로벌 시장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기존 LG와의 협력에 더해 디스플레이, 첨단 부품까지 파트너십이 확대되고 있다.
삼성SDI-벤츠, 미래 모빌리티 맞손···"이재용 회동 후 한 달 만" 삼성SDI가 메르세데스-벤츠에 처음으로 전기차 배터리를 공급하기로 하며 유럽 전기차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 이번 다년 계약으로 삼성SDI는 벤츠의 신형 전기 SUV와 쿠페에 하이니켈 NCM 배터리를 공급한다. 독자 기술을 적용해 성능과 안전성을 높였고, 양사는 미래 모빌리티 분야 전략 협력도 확대할 방침이다.
KGM, 에이투지와 맞손···승용차부터 전기버스까지 레벨4로 달린다 KG모빌리티(이하 KGM)가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강소기업과 협업을 강화하며 승용차부터 전기버스까지 아우르는 자율주행 생태계를 구축한다. 20일 KGM은 자회사 KGM커머셜(이하 KGMC)과 국내 자율주행 스타트업 오토노머스에이투지(이하 에이투지)와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3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자율주행 레벨4 구현을 위한 전방위적 협력에 나선다. KGM과 에이투지는 2023년 첫 기술 협력을 시
"상저하고 징크스 깨졌다"···LGD·삼성D, 1분기도 '반등'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가 올해 1분기 나란히 견조한 실적을 예고하며 업계의 고정 공식이었던 '상저하고' 흐름에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프리미엄 스마트폰 수요가 비수기에도 유지되는 가운데, OLED 중심의 체질 개선 효과가 본격 반영되며 수익 구조가 안정화되는 흐름이다. 20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는 올해 1분기 매출 5조8254억원, 영업이익 1495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된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 감소하지만,
특징주 한화비전, 실적 개선 기대감에 6%대 상승 한화비전이 1분기 시장 기대를 넘어서는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의 믹스 개선과 자회사 한화세미텍 흑자 전환, 유럽향 영상보안기기 수출 증가 등이 구조적 이익 체력 확보에 기여했다. 2분기에도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삼성전자, 노조 요구 수용땐 40조···상여금 1인당 6억2000만원 삼성전자 노조가 영업이익 15%를 성과급 재원으로 요구하며, 수용 시 메모리사업부 직원 1인당 평균 6억~7억원 성과급이 지급될 전망이다. 노조는 요구 불수용 시 파업을 예고했으며, 막대한 규모의 성과급 요구로 인한 임금격차 심화와 사회적 공감대 부족, 대형 손실 위험 등 다양한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특징주 SK하이닉스, HBM·소캠2 쌍끌이···1분기 호실적 기대감에 강세 SK하이닉스가 엔비디아의 차세대 AI 플랫폼에 최적화된 소캠2(LPCAMM2) 192GB 제품 양산을 본격화하며, 1분기 실적 성장 기대감에 주가가 장중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고부가 HBM과 서버용 저전력 제품으로 시장 주도권을 확보하며 기업가치 재평가가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