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보사 해외 공략 온도차② "국내 실적이 먼저"···메리츠화재·KB손보·현대해상 확장보다 내실 승부 손해보험 업계의 경기 둔화로 메리츠화재, KB손해보험, 현대해상 등 주요 보험사들은 해외 사업 확장보다는 국내 시장과 기존 해외법인 역량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신규 해외 진출의 투자 부담을 감안해 실적 회복·AI 등 첨단기술 도입, 영업 경쟁력과 수익성 제고에 주력한다.
손보사 해외 공략 온도차① 車보험료 인상해도 답없다···삼성·DB, 해외 투자 가속 자동차보험 손해율 악화와 정비수가 인상 등 비용 증가로 국내 손해보험사들이 수익성에 압박을 받고 있다. 이에 삼성화재와 DB손해보험은 자동차보험료 인상에도 불구하고 해외시장 진출과 대형 M&A를 통해 돌파구를 모색하고 있다. 삼성화재는 영국 캐노피우스에 추가 투자하며, DB손보는 미국 포테그라 인수를 추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