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컷 금융사 CEO 19명 소집 시킨 이찬진 금감원장···이사회 책임강화 등 새 기준 제시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본원에서 열린 '금융소비자보호 거버넌스 관련 전(全) 금융권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금융권의 소비자보호 중심의 경영 관행과 조직문화 확립 방안 등을 논의한다.
한 컷 금융사 대표들 만난 이찬진 금감원장 "홍콩ELS 소비자보호 취약 대표적 사례"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본원에서 열린 '금융소비자보호 거버넌스 관련 전(全) 금융권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금융권의 소비자보호 중심의 경영 관행과 조직문화 확립 방안 등을 논의한다.
한 컷 굳은 표정으로 금융권 간담회 향하는 이찬진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본원에서 열린 '금융소비자보호 거버넌스 관련 전(全) 금융권 간담회'에 참석하던 중 정부의 금감원 내 금융소비자보호처 분리 및 공공기관 지정 등 금융감독체계 조직 개편에 반대 문구를 든 금감원 노동조합원들을 바라보며 간담회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금융권의 소비자보호 중심의 경영 관행과 조직문화 확립 방안 등을 논의한다.
한 컷 금융업계 만난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앞 줄 오른쪽 다섯 번째)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본원에서 열린 '금융소비자보호 거버넌스 관련 전(全) 금융권 간담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금융권의 소비자보호 중심의 경영 관행과 조직문화 확립 방안 등을 논의한다.
한 컷 '메인스트림으로 성장한 디지털 자산 로드맵' 대담 나누는 윤선주·패트릭 맥헨리 (왼쪽)윤선주 두나무 최고브랜드임팩트책임자와 패트릭 맥헨리 전 미국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 의장이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열린 업비트 D 컨퍼런스 2025 오프닝 세션에서 '메인스트림으로 성장한 디지털 자산의 로드맵' 주제로 특별대담을 하고 있다. 올해 8회를 맞은 'UDC 2025'는 두나무가 그리는 미래 금융 생태계의 청사진을 공개한다.
한 컷 트럼프 美 대통령 차남 에릭 "아버지가 먼저 코인 금융 가치 확인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차남이자 에릭 트럼프 트럼프오거니제이션 총괄 부사장이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열린 업비트 D 컨퍼런스 2025 오프닝 세션에서 온라인 영상을 통해 '금융·비즈니스·디지털 자산 : 흐름과 미래 전망' 주제발표를 하고 있다. 올해 8회를 기념한 'UDC 2025'는 두나무가 그리는 미래 금융 생태계의 청사진을 공개한다.
한 컷 '미래 금융 생태계' 공개하는 오경석 두나무 대표 오경석 두나무 대표가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열린 업비트 D 컨퍼런스 2025 오프닝 세션에서 '두나무 비전 및 전략'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올해 8회를 기념한 'UDC 2025'는 두나무가 그리는 미래 금융 생태계의 청사진을 공개한다.
한 컷 오경석 두나무 대표 "스테이블코인 유통···UPbit 핵심 허브" 오경석 두나무 대표가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열린 업비트 D 컨퍼런스 2025 오프닝 세션에서 '두나무 비전 및 전략'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올해 8회를 기념한 'UDC 2025'는 두나무가 그리는 미래 금융 생태계의 청사진을 공개한다.
한 컷 첫 공식 석상 오른 오경석 두나무 대표, '비전 및 전략' 주제 발표 오경석 두나무 대표가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열린 업비트 D 컨퍼런스 2025 오프닝 세션에서 '두나무 비전 및 전략'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올해 8회를 기념한 'UDC 2025'는 두나무가 그리는 미래 금융 생태계의 청사진을 공개한다.
한 컷 고용보험 30주년 기념식···제도 발전 유공자 포상 (왼쪽 세 번째)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을 비롯한 수상자들이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고용보험 30주년 기념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회 안전망 중 하나인 '고용보험'은 지난 1995년 도입돼 실직자의 생계 지원, 재취업 지원, 사업주를 위한 고용촉진 지원 등 역할을 이어왔다. 노동부는 이날 기념식에서 고용보험 제도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