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W리포트
같은 원가, 다른 성적표···삼성 MX가 놓친 것
삼성전자 스마트폰 사업이 첫 분기 적자를 기록했다. 메모리 반도체 가격 급등이 직접적 원인이지만, 애플과 대비해 사업 구조의 한계가 지적된다. 삼성전자는 다양한 제품군과 출하량 확대 전략에도 불구하고 원가 부담으로 수익성이 악화됐다. 반면 애플은 프리미엄 제품과 서비스에서 반복적 수익을 창출하며 견조한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프리미엄 경쟁력, 서비스 및 AI 등 반복 수익 모델, 자체 부품 강화가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