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컷 지방자치단체장들과 기념촬영 갖는 한성숙 국무총리 한성숙 국무총리가 19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6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르포 "삼성전자보다 850만원 더 받는다"···82개 금융사 채용 박람회 '열기 후끈' 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가 역대 최대 규모인 82개 기관 참여로 개최되며 구직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4대 은행 상반기 평균 급여 7150만원 등 대기업을 넘어선 처우가 주요 원인으로, 현장에선 실무 체험과 AI 학습관, 현장 면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됐다. 인사담당자들은 스펙보다는 회사와 비즈니스에 대한 이해를 강조했다.
한 컷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서 축사 전한 한성숙 국무총리 한성숙 국무총리가 19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6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얼라인, 가비아 공개매수 가격 반발···임시주총 소집 청구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은 가비아의 주당 내재가치가 6만5400~7만9900원이라고 주장하며, 현재 진행 중인 4만8000원 공개매수가 기업가치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다고 반발했다. KINX 등 보유 지분의 가치 평가를 근거로 임시주주총회 소집과 이사 정원 확대, 독립 이사 선임, 주주 보호장치 강화를 요구했다.
신동빈 회장 '체질개선' 주문에···롯데웰푸드, 투자 효율화 속도 롯데웰푸드는 투자 효율화에 속도를 내며 시설 투자 시기와 대상을 조정하고, 자산 매각으로 자금 부담을 완화하고 있다. 평택공장 증설 등 대규모 투자 일정을 21개월 연기했으며, 분당물류센터 등 일부 자산을 매각했다. 반면 인도와 같은 해외 성장 시장에는 투자를 지속하며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편하고 있다.
거래소 풍향계 실적 급감한 업비트·빗썸, 거래 한파에도 내부통제 비용 부담 '쑥' 가상자산 시장 침체가 장기화되며 업비트와 빗썸 등 국내 주요 원화 거래소의 상반기 실적이 저조했다. 거래대금 감소로 수수료 수익과 고객 예치금이 모두 하락했으며, 보유 가상자산 평가액도 큰 폭 줄었다. 특금법 개정 등 규제 대응과 내부통제 강화로 보안·IT 투자 부담도 확대될 전망이다.
"5일간 430억 벌었다"··· 재개장 특수 누린 홈플러스, '지속성'이 관건 홈플러스가 67개 점포 재개장 이후 매출과 방문객 모두 큰 폭으로 회복하며 영업 정상화에 시동을 걸었다. 그러나 할인행사 등 단기적 효과를 지속 가능한 현금창출로 연결하고, 7939억원에 달하는 미지급 상거래 공익채권의 구체적 변제 방안 마련이 주요 과제로 남아 있다. 업계는 회생계획안 심리를 앞두고 홈플러스의 실질적 정상화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기름값'에 꺾인 여행심리···여행사 '가을 장사' 셈법 복잡해졌다 중동 정세불안으로 국제유가가 상승하면서 9월 국제선 유류할증료가 크게 올랐다. 이로 인해 해외여행 상품 가격과 항공권 비용 부담이 다시 커졌으며, 여행사들은 추석과 가을 성수기 예약 감소 및 근거리 여행지로의 수요 이동을 주시하고 있다. 항공 좌석 확보와 상품 가격 책정에 대한 고민도 깊어졌다.
KOSPI 3400조·ETF 300조 터졌지만··· 규제에 갇힌 '금융중심지 20년' 금융위원회가 제53차 금융중심지추진위원회에서 금융중심지 기본계획을 논의했다. 국내 자본·외환시장 성장과 금융산업 혁신 등 성과를 확인했으나, 외국계 금융회사의 국내 진입과 국내 금융회사의 해외 진출 정체, 조세 부담 및 규제 등 구조적 문제가 한계로 지적됐다. 앞으로 AI·디지털 기반 혁신서비스, 자본시장 제도 개선 등의 4대 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