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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장중 4% 급락 딛고 상승 전환···5550.30 마감

투자전략

[마감시황]코스피, 장중 4% 급락 딛고 상승 전환···5550.30 마감

코스피가 장중 4% 넘게 급락했으나 기관의 강력한 매수세 덕에 5550선으로 상승 전환하며 거래를 마쳤다. SK하이닉스 등 주요 대형주가 반등에 기여했으며, 삼성바이오로직스는 7.71% 급등했다. 반면 코스닥은 이차전지 및 반도체 장비주의 약세로 1%대 하락 마감했다. 외국인은 매도 우위를, 개인과 기관은 매수세를 보였다.

하나카드, 3분기 누적 당기순익 1731억원···전년比 3.1%↑

보도자료

하나카드, 3분기 누적 당기순익 1731억원···전년比 3.1%↑

하나카드는 금리 상승과 조달비용 증가에도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3.1% 증가한 1753억원을 기록했다. 그러나 3분기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7.4% 감소한 494억원으로 집계됐다. 조달비용 부담, 연체율 상승 등 수익성과 건전성을 둘러싼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결제성 사업과 글로벌 시장 확장을 통해 성장 기반을 다지고 있다. 4분기에는 리스크 관리와 수익성 방어가 주요 과제로 남아 있다.

정석근 "SK AIDC에 463조 필요···자금 조달 논의 시작"

통신

정석근 "SK AIDC에 463조 필요···자금 조달 논의 시작"

SK텔레콤의 데이터센터 전문 자회사 SK하이퍼는 글로벌 빅테크 기업 및 금융투자자들과 협력해 자금 조달에 나섰다. 2035년까지 15GW 규모의 데이터센터를 확보할 계획을 발표했으며, 첫 단계로 5GW 구축에 3500억 달러가 필요하다. 첫 외부 자금은 올해 말부터 유치 시작될 예정이며 SK텔레콤은 7500억원을 출자할 계획이다. 시장 수요에 맞춰 투자 속도를 조절할 계획이다.

방미통위, SK브로드밴드 'AIDC 분할' 심사 계획 의결

통신

방미통위, SK브로드밴드 'AIDC 분할' 심사 계획 의결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SK브로드밴드의 AI 데이터센터 사업 분할 심사를 시작했다. 법인분할 이후 IPTV 및 종합유선방송사업의 변경허가에 대한 기본계획안을 의결하고, 12월까지 최종 통보할 예정이다. 분할 비율은 SK브로드밴드 84%, SK호라이즌 16%로, SK텔레콤이 두 법인의 지분을 각각 100%, 51% 보유할 예정이다. 심사위원회는 공적 책임과 방송사업 수행 능력의 지속 가능성을 철저히 평가한다. 일부 위원은 분할에 따른 재정 부담과 이용료 문제를 면밀히 살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오세훈 서울시장, 2심 무죄...시장직 유지로 주택정책 불확실성 완화

부동산일반

오세훈 서울시장, 2심 무죄...시장직 유지로 주택정책 불확실성 완화

오세훈 서울시장이 항소심에서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받아 주택정책의 불확실성이 해소될 전망이다. 1심의 벌금형 선고로 사법 리스크가 있었으나, 이번 판결로 시장직을 유지하게 됐다. 이에 따라 서울시가 추진하는 신속통합기획과 모아타운 등 정비사업의 연속성이 확보되고, 재개발·재건축 정책의 연속성도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기존 개발사업들도 기존 기조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신현송 "원화 추가 강세 여지"···취약차주 지원·재정 역할 강조

금융일반

[국감 2026]신현송 "원화 추가 강세 여지"···취약차주 지원·재정 역할 강조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는 국회 재정경제위원회에서 원화가 추가 강세를 보일 가능성을 언급하며 재정정책과 통화정책의 조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원화 강세가 달러 및 교역 상대국들과의 환율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설명하며, 취약차주에 대한 지원도 강조했다. 또한, OECD 성장률 상향 전망에 따라 한국 경제 성장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보면서도 재정의 적극적 역할과 양극화 해소 필요성을 언급했다.

하나금융, 3분기 순이익 1조2214억원···전년比 7.8%↑

보도자료

하나금융, 3분기 순이익 1조2214억원···전년比 7.8%↑

하나금융그룹은 3분기 당기순이익 1조2214억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7.8% 증가했다. 자산관리와 IB 부문의 수수료이익 확대가 실적을 견인했으며, '기업가치 제고 계획 2.0'에 따라 자사주 매입·소각을 통해 주주가치를 높이고 있다. CET1 비율도 13.45%로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수수료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9.8% 증가해 그룹 성장에 기여했다.

우량 NFT도 못 버틴 불황···수집 열풍 식고 거래 플랫폼도 '휘청'

블록체인

우량 NFT도 못 버틴 불황···수집 열풍 식고 거래 플랫폼도 '휘청'

NFT 시장의 침체가 장기화하면서 대표 NFT 컬렉션들의 가격이 폭락하고 있다. 이로 인해 거래 플랫폼 축소와 신규 수요 유입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일부 프로젝트는 IP를 기반으로 게임 및 카드 수집 시장으로 전환을 시도하고 있다. 그러나 기존 NFT의 가격 회복이 쉽지 않으며, 새로운 소비와 매출 창출이 필요한 상황이다.

포스코인터, 매출은 무역·이익은 에너지로 중심 이동

에너지·화학

포스코인터, 매출은 무역·이익은 에너지로 중심 이동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이익구조가 변화하고 있다. 철강 무역이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하지만, 영업이익의 대부분은 에너지 부문에서 발생하고 있다. 특히 미얀마와 호주의 가스전, 인도네시아의 팜 사업이 실적을 견인하고 있다. 포스코에너지와의 합병 이후 가스전 수익성과 에너지 자산의 생산성이 향상되면서 에너지 부문의 이익 비중이 증가했으며, 직접 자산 운영과 인프라 확보가 사업의 수익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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