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화학
'잇단 제재' 영풍 석포제련소, 통합환경 허가 이행 여부 '시험대'
영풍 석포제련소가 통합환경허가 조건 중 지난해 말까지 완료해야 할 5건을 포함해 남은 허가조건 이행 여부를 놓고 환경단체와 시민사회가 주목하고 있다. 그동안 수질오염, 토양오염 등 반복된 허가조건 위반으로 조업정지 처분이 내려졌고, 앞으로 남은 조건 이행 상황이 사회적 쟁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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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화학
'잇단 제재' 영풍 석포제련소, 통합환경 허가 이행 여부 '시험대'
영풍 석포제련소가 통합환경허가 조건 중 지난해 말까지 완료해야 할 5건을 포함해 남은 허가조건 이행 여부를 놓고 환경단체와 시민사회가 주목하고 있다. 그동안 수질오염, 토양오염 등 반복된 허가조건 위반으로 조업정지 처분이 내려졌고, 앞으로 남은 조건 이행 상황이 사회적 쟁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재계
㈜한화, 방산·테크 부문 인적 분할
한화그룹이 방산, 조선·해양, 에너지, 금융을 담당할 존속법인과 테크 및 라이프 사업의 신설법인으로 인적분할을 단행한다. 분할은 7월 중 완료 예정이며, 주주환원 정책 강화를 위해 자사주 소각과 배당금 인상을 병행한다. 이번 조직 개편을 통해 각 사업의 독립성과 효율성이 높아지고, 기업가치 상승이 기대된다.
블록체인
국민의힘, '대주주 지분 소유 제한' 반대···"文 정부 시절 과오 반복 말아야"
국민의힘이 디지털자산 업계와 정책 간담회를 열어 정부의 거래소 대주주 지분 제한 규제에 업계와 빅테크 기업들이 강력히 반대 의견을 표명했다. 스테이블코인 등 금융 혁신 도입과 함께 자율 규제, 이용자 보호,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 필요성이 강조됐다.
기자수첩
[기자수첩]기대 앞선 국민성장펀드, 국민과 성장 둘 다 챙기려면
정부가 올해 30조원을 포함해 총 160조원 규모 자금 공급을 계획 중인 국민성장펀드가 높은 기대를 받고 있다. 반도체·AI 등 첨단산업에 대한 투자 수요가 크지만 과거 정책펀드의 낮은 수익률, 불명확한 성과 지표 등 한계가 이어진다. 장기적 성과와 명확한 운용 전략이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
증권일반
코스닥 공시 5.4% 늘고 불성실공시 28.3% 감소···"시장 신뢰회복 효과"
2025년 코스닥시장 전체 공시 건수가 전년 대비 5.4% 증가한 2만5138건을 기록했다. 수시공시와 영문공시, 주주환원 관련 공시가 큰 폭 늘었으며, 불성실공시 지정은 28.3% 감소했다. 한국거래소는 공시관리 체계 강화와 상장법인 교육 확대를 통해 시장 신뢰성과 투명성 제고에 집중할 계획이다.
증권일반
주가조작 원천 차단 나선 금융당국···합동대응단 2팀 체제로 확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가 불공정거래 근절을 위해 기존 합동대응단을 2팀 체제로 확대한다. 조사 인력과 디지털 포렌식 역량을 대폭 강화하며, 과징금 부과와 거래 제한 등 강도 높은 제재 집행에 나선다. 자본시장 신뢰 회복과 투자자 보호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금융일반
신한금융, 'AX 혁신리더' 출범···"현업 중심 AI 전환 본격화"
신한금융그룹이 현업 중심의 전사적 AI(인공지능) 대전환을 실시한다. 신한금융은 지난 13일 서울 중구 신한금융 본사에서 AI 전환(AX)을 위한 그룹 핵심 인재인 'AX 혁신리더' 발대식을 개최하고, AX 실행 단계로 전환한다고 14일 밝혔다. 신한금융은 AX의 성패가 현업 주도의 실행력에 달려 있다고 판단하고, 주요 자회사에서 현업 실무자 중심으로 'AX 혁신리더' 100명을 선발했다. 이들은 각자의 업무 영역에서 ▲AI·데이터 기반 업무 혁
금융일반
지난해 全 금융권 가계대출 증가폭 '감소'...은행 주담대는 '뚝'(종합)
2025년 전 금융권 가계대출은 37조6000억원 증가해 전년 대비 증가폭이 둔화됐다.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증가세는 크게 줄었고, 제2금융권은 감소에서 증가로 전환했다. 12월엔 가계대출이 전체적으로 감소로 돌아섰다. 금융당국은 올해도 가계부채 안정화 정책을 일관되게 추진할 계획이다.
금융일반
현대캐피탈, 여신업계 최초 유로화 공모채권 발행 성공
현대캐피탈이 여신업계 최초로 5억 유로(약 8595억 원) 규모의 유로화 공모채권 발행에 성공했다. 이번 채권은 단일 3년물로 유럽 미드스와프 금리 52bp 가산 금리로 결정됐으며, 계획량의 7.6배인 38억 유로가 몰리며 유럽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얻었다. 조달 자금은 현대차그룹 자동차금융 마케팅과 운영자금에 활용된다.
금융일반
지난해 가계대출 증가폭 '둔화'···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 '안정화' 기조
지난해 전 금융권 가계대출은 전년 대비 증가폭이 축소돼 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의 하향 안정화 기조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위원회는 지난해 가계대출이 총 37조6000억원으로, 전년 41조6000억원 대비 증가폭이 둔화됐다고 14일 밝혔다. 세부내용을 살펴보면, 주택담보대출은 52조6000원 증가해 전년(58조1000원) 대비 증가폭이 축소됐으며, 기타대출은 15조원 감소해 2024년 16조5000억원보다 감소폭이 줄어들었다. 업권별로는 은행권 가계대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