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3수' 케이뱅크, 상장 준비 끝···1조 유입해 SME 영토 확장
케이뱅크가 3월 5일 코스피 상장을 앞두고 최대 1조원 자금을 유입할 전망이다. 이번 상장을 통해 SME(중소기업·개인사업자) 대출 시장 진출, 플랫폼 비즈니스 확대, 디지털금융 및 글로벌 사업 강화를 본격화한다. 공모 절차 완료 후 혁신 금융사로 도약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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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3수' 케이뱅크, 상장 준비 끝···1조 유입해 SME 영토 확장
케이뱅크가 3월 5일 코스피 상장을 앞두고 최대 1조원 자금을 유입할 전망이다. 이번 상장을 통해 SME(중소기업·개인사업자) 대출 시장 진출, 플랫폼 비즈니스 확대, 디지털금융 및 글로벌 사업 강화를 본격화한다. 공모 절차 완료 후 혁신 금융사로 도약한다는 전략이다.
카드
삼성카드, 지난해 순익 6459억원···전년比 2.8%↓
삼성카드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6549억원으로 전년 대비 2.8% 감소했다. 반면 취급고는 179조1534억원으로 7.9% 늘었고, 카드사업 경쟁력 강화와 회원수 증가가 영향을 미쳤다. 금융비용과 대손비용 증가가 수익성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으며, 연체율은 0.94%로 소폭 상승했다.
통신
'해킹 반사이익' LGU+, 성장세 유지···가입회선 3000만 '잭팟'(종합)
LG유플러스가 2023년 SK텔레콤과 KT 해킹 이슈로 인한 반사이익을 받아 무선 가입 회선이 3,000만개를 돌파했고, 매출은 15조4517억원, 영업이익은 8921억원으로 각각 5.7%, 3.4% 증가했다. 모바일, 스마트홈, 기업인프라 등 전 부문에서 견조한 성장세를 보였으며, AIDC 데이터센터 등 신규 사업 확대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종목
[특징주]카카오뱅크, 성장 프리미엄 기대감에 급등···사흘 연속 상승
카카오뱅크가 역대 최대 실적 발표와 성장 프리미엄 기대감에 힘입어 사흘 연속 주가 강세를 기록했다. 연간 순이익과 영업이익이 각각 9.1%, 7.0% 늘며 사상 최고치를 달성했고, LS증권 등 증권가에서는 AI, 스테이블코인, 해외진출 등 신성장동력에 주목해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증권·자산운용사
금감원, 중소형 금투업자 책무구조도 도입 본격화···예시안 배포
금융감독원이 올해부터 자산 5조원 미만, 운용재산 20조원 미만 중소형 금융투자업자를 대상으로 7월 2일까지 책무구조도 제출을 의무화했다. 금융투자협회와 설명회를 열고 간소화된 예시와 가이드라인을 제공해 작성 부담을 덜고, 내부통제 역량 강화를 지원 중이다.
블록체인
비트코인, 1억원 붕괴 위기···5만 달러 경고등 커졌다
비트코인이 7만 달러 초반까지 하락하며 1억원 선 붕괴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더리움, 바이낸스코인 등 주요 가상자산도 함께 급락했고, 온체인 데이터와 마이클 버리 등 전문가들은 추가 하락 가능성과 대량 매도 위험을 경고했다. 공포·탐욕 지수도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 투자 심리가 크게 위축됐다.
증권일반
25년 묵은 특금법 손질···FIU, 민생침해·가상자산 자금세탁 정조준
금융정보분석원(FIU)이 자금세탁 위험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자금세탁방지(AML) 주요 업무 수행계획을 내놨다. 특정금융정보법 시행 25년을 맞아 제도의 한계를 보완하고, 민생침해 범죄와 가상자산을 통한 자금세탁에 대한 대응력을 전면적으로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금융정보분석원은 5일 'AML/CFT 정책자문위원회'를 열고 '2026년 자금세탁방지 주요 업무 수행계획'을 논의·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대통령 업무보고 과제인 '초
건설사
IPO 일정 고심 SK에코, 6000억 상환 부담
SK에코플랜트가 상장 예비심사 지연으로 올해 6000억원 규모의 전환우선주 투자금을 상환해야 하는 상황에 처했다. 회계 위반, 정책 변수 등으로 IPO 일정에 차질이 생기며 유동성 위기가 심화되고 있다. 영업이익 부진과 현금성 자산 감소, 배당 부담까지 겹치면서 재무 구조 개선이 시급한 실정이다.
부동산일반
이재명 대통령 "'똘똘한 한 채 갈아타기?' 주거용 아니면 안 하는 게 이익"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와 맞물려 고가 1주택 투자 수요 움직임에 경고 메시지를 보냈다. 이 대통령은 5일 새벽 엑스(X·옛 트위터)에 해당 분석이 담긴 기사를 링크한 뒤 "똘똘한 한 채로 갈아타기요? 분명히 말씀드리는데, 주거용이 아니면 그것도 안 하는 것이 이익일 것"이라고 밝혔다. 실거주가 아닌 투자 목적으로 '똘똘한 한 채'를 선호하는 시장 흐름을 억제하기 위해 정책 수단을 강구할 수 있음을 시사하면서 집값 안
금융일반
원·달러 환율 1461원 개장···달러 강세에 10.8원↑
달러화 강세와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 매도가 지속되면서 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1461원에 개장했다. 미국 재무장관의 강달러 발언과 뉴욕 증시 기술주 하락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원화 가치 하락과 위험회피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