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한국탄소융합기술원, ‘2018 상해 복합재료 산업박람회’ 참가
대한민국 탄소산업의 시작이자 중심지인 전주시와 한국탄소융합기술원이 국내 탄소기업들의 중국시장 진출을 돕고 나섰다. 전주시와 한국탄소융합기술원(이하 기술원), 탄소융합산업연구조합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중국 상해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규모의 복합재 박람회인 ‘2018 상해 복합재로 산업박람회’에서 공동부스를 운영, ㈜씨에이피코리아(전주)와 ㈜이노핫(전주), ㈜다인스(전주), ㈜비에스엠신소재(군산), 삼양사(전주) 등 도내 탄소복합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