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일반 내수 부진에 원가 폭탄···퍼시스그룹, 가격 올려도 쓴맛 퍼시스그룹이 최근 몇 년간 주요 브랜드의 제품 가격을 지속적으로 인상했지만, 수익성에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원자재 가격과 물류비, 인건비 상승 등으로 인해 발생한 비용 부담과 내수 시장의 침체가 실적 개선을 가로막은 주 요인이다. 퍼시스는 가구 판매에서 렌탈 서비스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대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