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2일 금요일

  • 서울

  • 인천 5℃

  • 백령 7℃

  • 춘천 4℃

  • 강릉 6℃

  • 청주 6℃

  • 수원 6℃

  • 안동 5℃

  • 울릉도 9℃

  • 독도 9℃

  • 대전 7℃

  • 전주 8℃

  • 광주 8℃

  • 목포 9℃

  • 여수 11℃

  • 대구 10℃

  • 울산 10℃

  • 창원 10℃

  • 부산 10℃

  • 제주 10℃

가면 검색결과

[총 217건 검색]

상세검색

“김태희씨 섬세한 연기 기억에 뚜렷”··· ‘가면’ 부상철 감독, 깜짝방문 응원

“김태희씨 섬세한 연기 기억에 뚜렷”··· ‘가면’ 부상철 감독, 깜짝방문 응원

가면’의 부성철감독이 ‘용팔이’ 팀과 김태희 응원에 나섰다.최근 파주세트에서 진행된 SBS 수목 ‘용팔이’(극본 장혁린, 연출 오진석 박신우, 제작 HB엔터테인먼트) 촬영현장에서는 전 수목극 ‘가면’의 부성철감독이 깜짝 방문했다. 오진석감독을 비롯한 스태프들 특히 여진 역 김태희를 깜짝 놀라게 한 부감독과 김태희는 지난 2013년 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이하 ‘장옥정’)에서 연출과 9대 장희빈 역으로 만났던 것. 무엇보다도 ‘가면

‘가면’ 주지훈 “1년 반 만에 안방컴백, 즐겁고 행복”

가면’ 주지훈 “1년 반 만에 안방컴백, 즐겁고 행복”

배우 주지훈이 ‘가면’ 종영소감을 전했다. 31일 주지훈은 소속사 키이스트를 통해 “처음 전체 리딩을 위해 다같이 모여서 시작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열심히 찍으면서 시청자 분들과 함께 달려오다 보니 어느덧 종영을 맞이했다. 여러분들이 사랑해주신 덕분에 즐겁고 행복하게 촬영 잘 마쳤다”고 소감을 전했다. 주지훈은 “1년 반 만에 TV를 통해 여러분들을 뵈었는데, 사랑해주셔서 감사 드리고, 더 좋은 작품, 재미있는 드라마로 찾아 뵙겠다”고

네 남녀 희비 엇갈리며 종영한 ‘가면’··· 최고의 1분 장면은?

네 남녀 희비 엇갈리며 종영한 ‘가면’··· 최고의 1분 장면은?

가면’ 수애의 생일파티가 최고의 1분으로 등극했다.7월 30일 SBS 수목 ‘가면’(연출 부성철, 남건, 극본 최호철, 제작 골든썸픽쳐스, 심엔터테인먼트) 마지막회인 20회에서 같은 방에서 잠을 깬 뒤 민우(주지훈 분)의 턱을 면도를 해주는가 하면 넥타이도 매어주던 지숙(수애 분) 둘의 이야기로 시작됐다. 이후 이들은 애틋한 시선을 주고받은 뒤 석훈(연정훈 분)이 주도한 기자회견장으로 향했다.하지만 기자회견장에서 민우는 지숙을 대동하면서 석훈이

‘가면’ 유인영, 배신감에 외로웠고 집착했다··· 비극적 최후

가면’ 유인영, 배신감에 외로웠고 집착했다··· 비극적 최후

가면’ 유인영이 비극적 엔딩을 맞이했다. 30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가면’(극본 최호철, 연출 부성철) 마지막 회에서는 석훈(연정훈 분)의 진심을 알게 된 미연(유인영 분)이 배신감과 외로움을 견디지 못하고 끝내 투신자살하는 내용이 그려졌다. 미연은 거짓이어도 좋으니 마지막으로 '사랑한다'고 한마디만 해달라는 자신의 간곡한 부탁에도 차갑게 돌아서는 석훈의 모습에 충격을 받았다. 자살직전 미연은 모든 것을 체념한 채 바다를 바라보며

수애표 멜로는 역시 옳았다··· ‘가면’ 시청률 판도까지 바꿨다

수애표 멜로는 역시 옳았다··· ‘가면’ 시청률 판도까지 바꿨다

드라마 '가면'이 올해 방송된 주중 미니시리즈 중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31일 방송된 SBS 수목극 '가면'(연출 부성철, 극본 최호철, 제작 골든썸픽쳐스, 심엔터테인먼트) 마지막회는 닐슨코리아 기준으로 전국 시청률 13.6%를 기록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수도권 시청률은 14.2%까지 치솟는다.TNMS에서는 전국 시청률 12.6%를 기록했고, 수도권 시청률은 16.5%였다. 올해 방송된 주중 미니시리즈 중에서 수도권 시청률로 15%의 벽을 허

‘가면’ 자체 최고 시청률 13.6% 유종의 미, 수애·주지훈 해피엔딩

가면’ 자체 최고 시청률 13.6% 유종의 미, 수애·주지훈 해피엔딩

가면’이 자체 최고 시청률로 퇴장했다. 31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30일 오후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가면’(극본 최호철, 연출 부성철) 마지막 회는 전국기준 시청률 13.6%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11.5% 보다 2.1%p 상승한 수치이자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우여곡절을 딛고 행복한 가정을 이룬 변지숙(수애 분)과 최민우(주지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러나 악행을 저질러 온 민석훈(연정훈 분)과 최

종영 ‘가면’, 끝나니 미소가 절로··· 수애·주지훈·연정훈·유인영 비하인드

종영 ‘가면’, 끝나니 미소가 절로··· 수애·주지훈·연정훈·유인영 비하인드

종영한 ‘가면’ 수애와 주지훈, 연정훈, 유인영의 웃는 모습이 담긴 비하인드컷이 공개되었다.지난 5월 27일 첫방송된 SBS 수목 ‘가면’(연출 부성철, 남건 극본 최호철, 제작 골든썸픽쳐스, 심엔터테인먼트)은 가난한 변지숙과 부유한 서은하 1인 2역 을 맡은 수애, 그리고 주지훈과 연정훈, 유인영 등을 비롯한 연기자들의 열연이 펼쳐지면서 방송 내내 수목극 1위 자리를 지켰다.특히 부성철감독과 남건 감독이 이끄는 ‘가면’팀은 촬영내내 웃음을 선

 수애♥주지훈, 죗값 치른 후 결혼으로 해피엔딩···‘권선징악’ (종영)

[가면] 수애♥주지훈, 죗값 치른 후 결혼으로 해피엔딩···‘권선징악’ (종영)

가면’이 수애와 주지훈의 해피엔딩으로 종영했다.30일 오후 방송된 SBS ‘가면’ 마지막회에서는 모든 죄를 인정하고 죗값을 치른 뒤 해피엔딩을 맞이하는 변지숙(수애 분), 최민우(주지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최민우와 변지숙은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들의 잘못을 밝히는가 하면 민석훈(연정훈 분)의 죄를 폭로해 모든 잘못된 일을 바로잡고자 했다.변지숙과 민석훈은 감옥에 갔고, 최미연(유인영 분)은 죽음으로 사죄했다. 변지숙이 감옥으로

 수애 “평생 속죄하며 살겠다”···연정훈 악행도 고발

[가면] 수애 “평생 속죄하며 살겠다”···연정훈 악행도 고발

가면’ 수애가 그간의 모든 잘못을 털어놓으며 연정훈의 악행도 고발했다.30일 오후 방송된 SBS ‘가면’에서는 최민우(주지훈 분)가 기자회견에서 민석훈(연정훈 분)이 모든 사건의 주범임을 밝히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최민우는 “별장에서 제가 잘못한 일에 대해 말씀드리겠다. 별장에 큰 불이 났고, 아내의 혈흔이 묻은 옷자락을 손에 쥔 채 발견됐다”며 “의식을 잃은 아내를 차에 태웠고 강물에 던져졌다. 내 잘못 때문에 아내는 죽음의 문턱에

 “멀리 떠나서 둘이 살아요”···절절한 주지훈, 수애 자수 말렸다

[가면] “멀리 떠나서 둘이 살아요”···절절한 주지훈, 수애 자수 말렸다

가면’ 주지훈이 수애의 자수를 말렸다.30일 오후 방송된 SBS ‘가면’에서는 최민우(주지훈 분)와 변지숙(수애 분)이 애틋한 하룻밤을 보내고 아침을 맞이했다.이날 변지숙은 해가 밝으면 경찰에 자수를 하러 가기로 했다. 이에 최민우는 변지숙을 데려다 주며 “마지막으로 물을게요. 안 가면 안됩니까. 우리 그냥 멀리 떠나요. 그냥 멀리 떠나서 둘이 살아요”라고 변지숙의 자수를 말렸다.그러자 변지숙은 “우리 가족은 어떡하고요. 그 많은 사람들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