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기·전자
[IFA 2025|르포]"AI가 알아서 척척"···삼성·LG가 그리는 '스마트홈'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5에서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나란히 AI 스마트홈을 주제로 대형 부스를 선보였다. 삼성은 'AI 홈, 미래 일상을 현실로'를, LG는 'AI 가전의 오케스트라'를 내세워 맞춤형 스마트가전과 AI, IoT 융합 기술을 대거 공개했다. 미래형 라이프스타일 혁신이 주목받았다.
[총 3건 검색]
상세검색
전기·전자
[IFA 2025|르포]"AI가 알아서 척척"···삼성·LG가 그리는 '스마트홈'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5에서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나란히 AI 스마트홈을 주제로 대형 부스를 선보였다. 삼성은 'AI 홈, 미래 일상을 현실로'를, LG는 'AI 가전의 오케스트라'를 내세워 맞춤형 스마트가전과 AI, IoT 융합 기술을 대거 공개했다. 미래형 라이프스타일 혁신이 주목받았다.
[CES 2015]삼성전자, 미래 선도할 혁신기기 대거 공개
삼성전자가 6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하는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 2015’에서 ‘SUHD TV’를 포함해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혁신 제품들을 대거 선보인다.삼성전자는 2,600㎡(약 790평) 규모의 전시관을 마련하고 미래형 소비자 가전의 리더십을 보여준다.삼성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디스플레이의 한계를 넘어선 가장 진화한 형태의 TV인 ‘SUHD TV’로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전시관 중앙에는 처음으로 사물인터넷(IoT) 부스를 꾸려 가전과 모바
[CES 2015]LG전자, ‘삶의 혁신’ 이끌 전략 제품 공개
LG전자가 6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하는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 2015’에서 올해 전략 제품을 대거 선보인다.6일부터 9일까지 열리는 ‘CES 2015’에서 LG전자는 2,044평방미터(m²) 규모의 부스를 마련하고 총 500여 제품을 전시한다. LG전자는 이전에는 없었던 새로움이 더 아름답고 편리한 삶을 제공한다는 의미의 ‘더 나은 고객의 삶을 위한 혁신(Innovation for a Better Life)’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고객의 삶을 보다 윤택하게 만들어 줄 ▲차세대 디스플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