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 '가전의 귀환' 찬물 끼얹었다···'25% 철강 관세'에 삼성·LG '직격' 삼성전자와 LG전자가 1분기 가전 사업에서 흑자 전환 및 매출 신기록을 달성했으나, 미국 트럼프 정부의 25% 철강 관세 도입으로 수익성에 부담이 커졌다. 관세 적용 확대에 따라 냉장고, 세탁기 등 주요 제품의 마진 악화가 우려되며, 양사는 대응 전략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