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가족경영' 논란 종결···윤송이 'NC문화재단'도 떠났다 엔씨소프트 창업자 김택진의 아내이자 NC문화재단 이사장 윤송이가 자리를 내려놨다. '가족경영' 논란에서 벗어나고자 한 이번 결정은 윤송이의 해외 벤처 투자 활동에 초점을 맞추기 위한 것이다. 그녀는 프린시플 벤처 파트너스 설립에 참여하며 AI 스타트업 발굴에 매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