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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 차별에 진심인 아기···"표정이 이렇게 달라진다고?!"
엄마를 본 아기가 까르르 웃습니다. 세상 행복한 표정인데요. 이번엔 아빠가 아기를 부르자, 금세 시무룩한 얼굴이 돼 고개를 돌려버립니다. 엄마가 다시 부르니 곧바로 기분이 좋아진 아기가 해맑은 웃음으로 화답하는데요. 연이어 아빠가 다가가자 거의 정색을 하며 다른 곳을 쳐다봅니다. 엄마 아빠 차별에 진심인 아기. 극과 극 표정이 정말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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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 차별에 진심인 아기···"표정이 이렇게 달라진다고?!"
엄마를 본 아기가 까르르 웃습니다. 세상 행복한 표정인데요. 이번엔 아빠가 아기를 부르자, 금세 시무룩한 얼굴이 돼 고개를 돌려버립니다. 엄마가 다시 부르니 곧바로 기분이 좋아진 아기가 해맑은 웃음으로 화답하는데요. 연이어 아빠가 다가가자 거의 정색을 하며 다른 곳을 쳐다봅니다. 엄마 아빠 차별에 진심인 아기. 극과 극 표정이 정말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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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보이라고 놀림 받은 새신랑...숨겨진 감동 사연 있었다
사람들은 결혼식 영상을 보고 새신랑이 마마보이라며 경악했습니다. 바로 신랑이 엄마를 붙잡고는, 엄마와 떨어져 살기 싫다는 듯이 펑펑 울었기 때문. 신부는 예상치 못한 상황에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하는데요. 심지어 신랑은 울고 나서, 신부의 드레스에 콧물을 닦기까지 합니다. 해당 영상이 전 세계로 퍼져나가자, 해외 네티즌들은 "마마보이는 결혼할 자격이 없다"며 비난했는데요. 하지만 진실은 달랐습니다. 현지 매체가 20대 초반인 신랑 쩐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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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만에 아빠를 만난 금발 소녀의 놀라운 반응
공항 입국장, 금발 머리의 어린 소녀가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는데요. 기다리던 사람을 발견한 소녀, 신이 나서 뛰어갑니다. 바로 아빠였죠. 기쁜 소녀는 아빠에게 뽀뽀를 해줍니다. 오빠 동생과도 반갑게 인사하네요. 4일 만에 만난 가족이 많이 반가운 이 아이는 중국에 사는 러시아 소녀 할리파 마고메도바입니다. 귀여운 외모 덕에 이미 모델로 활동하고 있죠. 아빠는 밥 안 먹어도 배부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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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껌딱지인 줄 알았던 딸의 반전 "아빠가 더 좋아"
딸이 부모님께 찐빵을 나눠 주는 영상이 화제가 됐는데, 반전의 반전이 있으니 여러분도 끝까지 지켜보세요. 처음에는 딸이 하나씩 공평하게 잘 나눠주는가 싶더니, 이윽고 아빠 접시에 있던 찐빵을 엄마에게 다 줘 버리는데요. 엄마는 기뻐하지만, 놀랍게도 딸은 식탁 밑에서 치킨을 꺼내 아빠에게 챙겨줍니다. 그래도 딸이 치킨을 하나 더 꺼내서 엄마에게 주는 줄 알았더니, 이건 자신의 몫이라고 건들지 말라고 말하죠. 영상에서 삐진 엄마는 중국의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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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혼낸 엄마에게 네티즌 환호···무슨 짓 했길래?
엄마에게 등을 맞은 아이. 대체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중국의 한 건물 앞, 아빠와 아들 그리고 엄마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가족들 옆에 길고양이 한 마리가 쉬고 있는데요. 그 모습이 귀여운 듯 아빠가 고양이에게 손짓을 하고 지나갑니다. 하지만 아빠의 뒤를 따르던 아들은 손에 든 종이를 고양이에게 휘두르며 위협하는데요. 그 모습을 지켜본 엄마가 아들에 등짝 스매싱을 선사합니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엄마의 대처가 적절했다며 칭찬했죠. 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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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족의 속고 속이는 반전 영상 "이래서 딸이 있어야 해"
엄마와 아빠가 밥을 먹고 있는데, 엄마가 발로 몰래 아빠의 소시지를 훔칩니다. 하지만 식탁 밑에서 딸이 나오더니, 이번엔 딸이 엄마로부터 소시지를 훔치죠. 엄마는 이를 전혀 눈치채지 못하는데요. 결국 엄마는 방에서 몰래 먹으려다가 소시지가 없어진 걸 보고 당황할 수밖에 없었죠. 네티즌들은 여기까지 보고는 딸이 훔친 소시지를 맛있게 먹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깜짝 놀랄 반전이 나왔습니다. 바로 마음씨가 착한 딸이 원래 주인이던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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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집 지진 영상이 충격적입니다
지난 6월 23일 중국 광둥성에 규모 4.3의 지진이 발생했는데요. 당시 찍힌 한 아파트 9층의 가정집 홈캠 영상이 화제입니다. 영상에는 아빠와 두 아들이 식사하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그러다 지진이 발생하자 아빠와 아이들은 식사를 멈추고 황급히 집 밖으로 대피하죠. 부자가 식탁을 떠난 뒤 세탁실에서 빨래를 정리하던 가정부도 거실로 나왔는데요. 이때 나갔던 큰아들이 집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가정부를 데리러 온 걸까요? 하지만 큰아들의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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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원미닛]딸 데리고 무단횡단한 아빠의 '나쁜 손'
가족으로 추정되는 사람들이 무단횡단을 하는 영상이 논란입니다. 영상을 보면 아빠와 엄마로 보이는 이들이 먼저 길을 건넜습니다. 딸로 보이는 소녀가 잠시 망설이다 뛰어서 그들을 뒤따르는데요. 그런데 딸이 망설이던 사이 골목에서 검은색 차량이 나옵니다. 이 차량은 딸이 뒤늦게 튀어나오는 모습을 보고 급하게 멈췄죠. 조금만 늦게 멈췄어도 사고가 날 수 있었던 상황. 앞서 건너가고 있던 아빠는 딸이 위험에 처한 장면을 모두 지켜봤습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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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나도 비트코인···' 올해 가장 후회되는 일은?
2024년도 이제 어느덧 한 달이 채 남지 않았습니다. 올해 있었던 많은 일 중에서 유난히 후회가 많이 남는 일이 있을 텐데요. 사람들은 2024년에 어떤 일을 가장 후회하고 있을까요? 최근 렌털전환 스타트업 프리핀스에서 홈페이지 방문자를 대상으로 올해 가장 후회되는 일을 물었습니다. 그 결과 가장 많은 사람들이 꼽은 것은 '투자할 걸'이라는 후회였습니다. 해외 증시의 상승세, 비트코인을 중심으로 한 코인 가격의 급등세에 맞춰 투자하지 못한 상황을
[MZ, 한국경제를 말하다]파이어족·개인주의는 편견···윤택한 삶의 조건은 '가족·친구·사회'
"요즘 직원들의 사기가 떨어졌어요. 급여가 제자리이니 근로 의욕이 생길 턱이 있나요. 급여를 무작정 올려달라는 게 아니라 명확한 기준을 세우고 그에 맞춰 달라고 하는 거예요." "성과급은 초과 이익분에 대해 다시 재분배하는 개념 아닌가요? 주 52시간 넘기고 특근해가며 목표치 달성해놓으면 회사는 위기라고 하는데, 왜 매년 영업이익이 늘어났는데도 성과급 줄 시기만 되면 위기라는 건지 모르겠어요." 지난해 대기업을 중심으로 성과급 지급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