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강남 부자 vs 강북 부자, 누구 돈이 더 많나 보니
부자(富者) 동네, 하면 한국 집값의 최정점에 있는 서울 강남 쪽이 떠오르는데요. 강북에도 부자가 적지는 않을 터. 강남 부자, 강북 부자. 그들은 누구고 돈을 얼마씩 갖고 있을까요? 하나은행이 발간한 2022 「Korean Wealth Report」로 들여다봤습니다. 강남 부자와 강북 부자 모두 평균 연령은 58세로 나타났는데요. 강남 부자는 강북보다 40대 미만 및 70대 이상의 비율이 높았고, 강북 부자는 강남 대비 50대 비율이 높았습니다.(이하 카드뉴스 이미지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