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컷
[한 컷]대화 나누는 홍범식-정재헌-박윤영 대표들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왼쪽부터),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박윤영 KT 대표가 28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개인정보보호위원장과 통신3사 CEO 간 간담회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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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
[한 컷]대화 나누는 홍범식-정재헌-박윤영 대표들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왼쪽부터),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박윤영 KT 대표가 28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개인정보보호위원장과 통신3사 CEO 간 간담회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통신
개보위·통신3사 수장 한자리에···"정보보호 경영 최우선"
개인정보위원회 송경희 위원장과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 대표가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간담회를 열고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경영 체계 확립을 강조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국민 신뢰를 위한 예방 중심 개인정보보호체계 강화와 민관 협력 방안이 논의되었으며, CEO 책임 경영과 내부 통제 강화 방안도 다뤄졌다. 각 통신사는 5년간 대규모 투자를 통해 개인정보 보호 문화를 강화할 계획이다.
ICT일반
조경태 "CI 1년마다 갱신···유출 피해자는 즉시 재발급해야"
최근 금융·OTT·생활서비스 등에서 연계정보(CI·Connecting Information) 유출 사고가 잇따르면서 한번 유출되면 사실상 변경하기 어려운 현행 CI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유출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정보 결합과 2차 피해를 막기 위해 CI에 1년의 유효기간을 설정하고 피해자에게는 긴급 변경·재발급을 허용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부산 사하구을)은 오는 국정감사에
인터넷·플랫폼
kt밀리의서재, '1계정 1기기' 열람···계정 공유·도용 막는다
kt밀리의서재는 이달 30일부터 '1계정 1기기' 정책을 도입해 도서 동시 열람을 제한한다. 이는 계정 부정 이용과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조치로, 여러 구독 서비스가 유사한 정책을 시행 중이다. 사용자는 특정 기기에서만 도서를 볼 수 있으며, 기기 전환 시 기존 열람을 종료해야 하는 불편함이 예상된다.
블록체인
"250만원으론 부족하다"···가상자산 과세 앞두고 거래소들 '5년 손실 이월' 요구
가상자산 소득 과세 시행을 앞두고 업계가 기본공제 확대 및 손실 이월공제 도입 등을 요구하며 제도 보완을 주장하고 있다. 전산 및 정보교환 체계 부족과 개인정보 보호 우려가 제기되었으며, 가상자산 소득의 분류 체계 및 국제조세 분쟁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있다. 업계는 과세 준비와 관련한 시스템 및 규제 정비가 완료된 이후 시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은행
우리은행. 개인정보 1만7500여건 유출···"수탁사 직원 과실"
우리은행이 NFT 플랫폼 개발을 위해 외부 개발업체에 제공한 고객 개인정보 1만7551건이 업체 직원의 과실로 외부에 유출됐다. 유출된 정보에는 온라인 식별에 사용되는 연계정보(CI)와 고객 닉네임이 포함됐다. 우리은행은 즉각 조치를 취하고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한 안내와 개인정보 관리 개선을 예고했다.
전기·전자
삼성 고소 취하해도 끝 아니다···'노조 개인정보 수사' 계속
삼성전자 노사가 총파업 위기를 넘기며 쟁의 기간 중 제기했던 고소·고발을 상호 취하하기로 합의했지만,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사건에 대한 경찰 수사는 계속될 전망이다.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은 피해자가 처벌을 원치 않더라도 수사를 중단할 수 없는 '반의사불벌죄' 대상이 아니기 때문이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경찰에 고소한 사건은 모두 임직원 개인정보의 무단 이용과 관련된 두 건이다. 경찰은 이미 기흥사업장과 평택사업장에 대한 압
카드
금감원, 롯데카드에 '영업정지 4.5개월'···경영 타격 불가피
금융감독원이 297만 명 고객 정보 유출 사고를 일으킨 롯데카드에 대해 역대 최고 수위인 4.5개월 영업정지와 50억 원 과징금 등 중징계를 결정했다. 롯데카드는 해킹사고임을 감안해 제재 완화 소명에 나섰으나, 신규 영업 중단과 회원 대규모 이탈로 경영 악화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채널
쿠팡 대만서도 개인 정보 유출···"2차 피해는 없어"
쿠팡 모회사인 쿠팡Inc.가 한국에서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과 관련해 대만 이용자 계정까지 일부 영향받았음을 공식 확인했다. 글로벌 포렌식 결과, 대만 계정 약 20만 건이 유출 계정에 포함되나, 실제 저장된 사례는 1건에 불과했다. 민감 정보 유출 및 2차 피해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다.
채널
쿠팡 "인증 체계 전면 개편···재발 방지 총력"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서 3367만건이 노출된 것으로 확인됐으나 쿠팡은 실제로 저장된 정보는 3000건뿐이며 피해는 제한적이라고 주장한다. 정부는 유출 규모 축소 주장에 반박하며 쿠팡의 자료 보전 미흡을 지적했다. 쿠팡은 보안 시스템을 전면 개편하고 보상안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