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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포8단지 검색결과

[총 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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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김태호 의원 “개포8단지 민영주택 건설사업 건축심의 통과는 문제”

서울시의회 김태호 의원 “개포8단지 민영주택 건설사업 건축심의 통과는 문제”

서울시의회 김태호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남4)은 서울시와 강남구청이 보고서와 도면도 제대로 확인하지 않은 채 개포8단지 민영주택 건설사업(디에이치 자이 개포)의 건축심의를 통과시킨 것은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다. 13일 김태호 의원에 따르면 강남구 영동대로4길 17에 위치하고 있는 이 아파트는 지하4층, 지상 최고 35층, 15개 동, 1천996세대가 2021년 7월 입주 예정으로 현재 현대건설 컨소시엄(현대건설, 현대엔지니어링, GS건설)이 공사를 진행 중에

개포8단지, 최고 35층 높이 2000가구로 변신

개포8단지, 최고 35층 높이 2000가구로 변신

서울 강남구 개포 8단지 공무원아파트가 최고 35층 2000가구 대단지로 바뀐다. 서울시는 지난 12일 제6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해 일원동 611-1번지외 4필지에 대한 「개포택지개발지구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 및 특별계획구역10 세부개발계획 결정(안), 사전경관계획 수립(안)」을 ‘수정가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공무원연금공단에서 공무원임대아파트로 운영하다 민간에 매각한 부지가 약 2000세대(공공임대 약300세대) 단위 단지로 새롭

개포8단지 사업 시행자로 현대건설 컨소시엄 낙찰

개포8단지 사업 시행자로 현대건설 컨소시엄 낙찰

강남 마지막 노른자 땅 개포8단지에 대한 사업 시행자로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선정됐다.공무원연금공단은 23일 개포8단지 공무원아파트에 대한 매각 입찰을 시행한 결과 현대건설·GS건설·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을 최종 낙찰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현대건설 컨소시엄은 단독으로 입찰했으며, 낙찰가는 1조1908억500만원이다.공단은 30일까지 계약을 체결하고 대금은 계약일로부터 2년 동안 4회에 걸쳐 분납하면 된다. 오는 2017년 7월 잔금을 납부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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