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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 대표 검색결과

[총 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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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협회 이사회, 현대·대우·DL 등 대형사 대표 합류

건설사

건설협회 이사회, 현대·대우·DL 등 대형사 대표 합류

대한건설협회의 새로운 이사회에 시공능력평가 상위 건설사 대표들이 경영진으로 합류했다. 22일 건설협회에 따르면 지난 2월 정기총회 의결에 따라 최근 회원이사 9인 및 회원부회장 12인이 새롭게 선출됐다. 선출된 회원부회장 겸 회원이사로는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박상신 DL이앤씨 대표 ▲김승모 한화 건설부문 대표 ▲박철희 호반건설 대표 ▲김정일 코오롱글로벌 대표 ▲조완석 금호건설 대표 ▲윤진오 동부건설 대

건설사 CEO 연봉 “실적과는 상관없어요”

건설사 CEO 연봉 “실적과는 상관없어요”

국내 주요 건설사 중 임병용 GS건설 대표, 김치현 롯데건설 대표가 지난해 2014년 보다 향상된 보수를 지급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실적개선 등 조직을 잘 이끌어 낸 것에 대한 보상으로 보여진다. 이와는 달리 박영식 대우건설 대표는 떨어진 실적에도 상승한 보수를 받았고 최치훈 삼성물산 건설부문 대표는 급격한 실적악화에도 지난 2014년과 동일한 연봉을 받았다. 정수현 현대건설 사장은 2년 연속 가장 많은 당기순이익을 이끌어 냈음에도 오히려 줄어

檢, 건설사 3곳 대표 소환 고려 중···박기춘 비리 의혹 관련

檢, 건설사 3곳 대표 소환 고려 중···박기춘 비리 의혹 관련

검찰이 박기춘 의원 비리 의혹과 관련해 박영식 대우건설 사장, 황태현 포스코건설 사장, 김치현 롯데건설 사장 등 국내 굴지 대형건설사 3곳의 대표들의 소환을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27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4부(부장 배종혁)은 박 의원이 금품을 받고 분양대행업체가 건설사로부터 일감을 대거 수주하는 데 이들 건설사에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이들 대표들을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하게 할지 고려 중이다.검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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