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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딸 조민, 훈남 남편과의 '2세 계획'은?
조민이 남편의 놀라운 정체를 공개하며, 2세 계획까지 밝혔습니다.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 딸인 조민은 지난해 8월 일반인 남편과 결혼했습니다. 조민과 동갑내기인 남편은 동안 비주얼의 훈남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조민에 따르면, 평소에 옷을 특이하게 입는 남다른 패션 센스도 보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장인인 조국을 만나면 역사 이야기를 나누는 등 박학다식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현재 결혼 1주년을 맞이한 조민 부부는 2세 계획도 세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