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3월 28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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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권 분쟁 검색결과

[총 154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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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수엔 꼼수로 응수"···고려아연 진흙탕 싸움 점입가경

중공업·방산

"꼼수엔 꼼수로 응수"···고려아연 진흙탕 싸움 점입가경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이 다시 불붙었다. '꼼수에는 꼼수'로 응수하는 진흙탕 싸움 양상이다. 법원의 결정에 따라 영풍의 의결권이 되살아나면서 이달 말 정기주주총회에서 또 한 번 격돌을 예고하고 있다. 잠잠하던 여론전도 다시 과열되는 분위기다. 1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고려아연 경영권을 확보하려는 영풍·MBK파트너스 연합과 이를 지키려는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이달 말 정기주총에서 또 한 번 맞붙는다. 법원이 지난 7일 영풍·MBK 연합

'가족 봉합' 끝낸 한미약품, 다음은 이사회 정비···장녀 신규 진입·차남은 유지

제약·바이오

'가족 봉합' 끝낸 한미약품, 다음은 이사회 정비···장녀 신규 진입·차남은 유지

가족 간 봉합을 마친 한미약품그룹이 이사회 전열을 재정비한다. 장녀 임주현 한미사이언스 부회장과 대표직에 내정된 김재교 전 메리츠증권 부사장이 이사회에 신규 진입하고, 마지막까지 경영권을 두고 다툼을 벌이던 차남 임종훈 한미사이언스 전 대표는 사내이사직을 유지한다. 이에 그간 그룹이 제시한 '한국형 선진 지배구조' 체제 구축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지주사 한미사이언스와 사업회사 한미약품은 전날(5일) 각각 이사회를 열고, 오는 26일

'상처뿐인 영광'···고려아연, 재무건전성 악화일로

중공업·방산

'상처뿐인 영광'···고려아연, 재무건전성 악화일로

고려아연이 영풍·MBK파트너스 연합과의 경영권 분쟁에서 승리했지만 상처뿐인 영광을 얻었다.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하고도 탄탄했던 재무건전성이 흔들리고 있다. 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고려아연은 지난해 4분기까지 100개 분기 연속 영업이익 흑자 기록을 이어갔다.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 전년보다 11.5% 증가한 7361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연간 매출액은 12조828억원으로, 전년보다 24.5% 증가 역대 최대 수준이다. 고려아연은 "100분기 연

한미家 분쟁 종식···남은 과제 '실적·신뢰 회복'

제약·바이오

한미家 분쟁 종식···남은 과제 '실적·신뢰 회복'

1년간 지속되던 한미약품그룹의 경영권 분쟁이 가족간 봉합으로 마무리됐다. 이로써 기업가치에 영향을 주던 디스카운트 요인이 제거될 거란 전망이 짙다. 다만 지배구조 강화, 주가 회복 등의 해결과제가 남아있다. 임종훈 대표 사임, 사내이사직 유지 여부 관심 한미약품그룹 경영권 분쟁은 지난 13일 임종훈 한미사이언스 대표의 사임으로 종지부를 찍었다. 이 자리는 송영숙 한미약품그룹 회장이 맡으며 경영권을 되찾았다. 그룹의 분쟁은 고(故) 임성

한미약품그룹 '경영권 분쟁' 마침표···차남 임종훈, 대표 사임

제약·바이오

한미약품그룹 '경영권 분쟁' 마침표···차남 임종훈, 대표 사임

지난해 연초부터 이어져 온 한미약품그룹의 경영권 분쟁이 마침표를 찍었다. 한미사이언스는 13일 열린 이사회에서 임종훈 대표이사가 사임함에 따라 송영숙 한미약품그룹 회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최근 형제 측 임원들이 줄줄이 사임한데 이어 차남인 임 대표이사도 대표직을 내려놓은 것이다. 송 회장의 대표 선임도 만장일치로 통과됐다. 이날 이사회에는 총 7명의 이사 중 임 전 대표를 포함한 6명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진다. 당초

티웨이항공 경영권 분쟁 격화···주총 전 우호지분 확보 '총력'

항공·해운

티웨이항공 경영권 분쟁 격화···주총 전 우호지분 확보 '총력'

대명소노그룹이 티웨이항공 경영권 인수에 나선 가운데 다음 달 열릴 티웨이항공 정기주주총회에서 1대 주주(예림당·티웨이홀딩스)와 2대 주주(대명소노그룹) 간 표 대결이 예고된다. 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대명소노그룹은 지난달 31일 대구지방법원에 티웨이항공을 상대로 서준혁 대명소노 회장 등 9명의 이사 후보 선임안을 주총 안건으로 상정해달라는 가처분 신청을 냈다. 티웨이항공 이사는 정관상 최대 12명까지 가능하지만 현재는 7명(사내이사 4

대명소노, 티웨이항공에 '이사 선임' 의안 상정 가처분 신청

산업일반

대명소노, 티웨이항공에 '이사 선임' 의안 상정 가처분 신청

대명소노그룹이 티웨이항공을 상대로 정기주주총회 의안 상정을 요구하는 가처분 소송을 제기했다. 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등에 따르면 대명소노그룹의 지주회사인 소노인터내셔널은 지난달 31일 대구지방법원에 티웨이항공을 상대로 정기주주총회 의안 상정을 요구하는 가처분 신청을 냈다. 오는 3월 정기주총에 대명소노그룹 측 이사 후보 9명과 감사위원 후보 2명의 선임안을 상정해달라는 요구다. 9명의 이사 후보 중에는 서준혁 대명소노그

혼돈의 고려아연 임시주총 그 후···'화해 vs 법적대응' 동상이몽

중공업·방산

혼돈의 고려아연 임시주총 그 후···'화해 vs 법적대응' 동상이몽

벼랑 끝 승부수를 던진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일단' 경영권을 지켜내는데 성공했다. 고려아연은 지연과 파행, 고성과 욕설이 난무한 혼돈의 임시 주주총회에서 승기를 잡았지만 씁쓸한 뒷맛을 남겼다. 장장 13시간 이상 진통 끝에 임시주총은 마무리 됐지만 이제 그보다 긴 후폭풍을 예고하고 있다. "참 부끄러운 날"이라는 말을 끝으로 주총장을 나선 MBK파트너스·영풍 연합이 곧바로 법적 대응에 나서며 사태는 장기화 국면으로 돌입했다. 그러자

고려아연 임시주총 5시간 지연···개회 선언 동시에 '파행'

중공업·방산

고려아연 임시주총 5시간 지연···개회 선언 동시에 '파행'

고려아연의 운명을 가를 임시 주주총회가 개회와 동시에 파행되는 등 시작부터 난항을 겪고 있다. 당초 고려아연 임시 주총은 23일 오전 9시에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 서울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하지만 의결권 위임장 집계에 시간이 소요되면서 임시 주총은 당초 예정보다 약 5시간 미뤄진 오후 1시52분에 개회됐다. 고려아연 측은 지연된 사유에 대해 "중복된 위임장을 일일이 주주들에게 확인하고 있다"며 "위탁 업체를 통해 위임장을 수거하는 과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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