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널
세븐일레븐 가맹점주, '와인 공부' 나선 사연은
세븐일레븐이 가맹점주의 상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소통 활동에 나선다. 코리아세븐이 운영하는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올해 '경영주 비즈니스 스터디' 프로그램을 신설하고 첫 활동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경영주와의 협력 및 소통을 통해 상생문화를 조성하고 점포 운영의 전문성을 향상시키고자 마련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경영주들이 편의점 트렌드 리딩 상품군에 대한 중요성과 이해도를 높이고 상호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얻은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