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
KT 과제는 '통신·AI·보안'···대표 후보자 면면 살펴보니
KT 차기 대표 최종 후보 3인이 공개되었다. 박윤영은 KT 내 장기간 B2B 사업 경력과 뛰어난 조직 이해도를 강점으로 내세우나, 혁신 측면에서는 다소 보수적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주형표는 공공·민간을 아우른 경영과 정책 경험, 폭넓은 시각을 가진 올라운더로 주목받고 있다. 각 후보의 상반된 경쟁력이 업계에서 다양한 논쟁을 불러일으키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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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과제는 '통신·AI·보안'···대표 후보자 면면 살펴보니
KT 차기 대표 최종 후보 3인이 공개되었다. 박윤영은 KT 내 장기간 B2B 사업 경력과 뛰어난 조직 이해도를 강점으로 내세우나, 혁신 측면에서는 다소 보수적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주형표는 공공·민간을 아우른 경영과 정책 경험, 폭넓은 시각을 가진 올라운더로 주목받고 있다. 각 후보의 상반된 경쟁력이 업계에서 다양한 논쟁을 불러일으키는 상황이다.
재계
"글로벌 외교전에 내부 살림도"···구광모 LG 회장의 '현장형 리더십' 주목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최근 APEC 등 국제행사와 미국 방문, 국내 사업보고회 등 해외와 국내를 오가며 경영 리더십을 선보였다. 각국 정상 및 글로벌 리더와 교류하며 혁신 기술과 K-뷰티를 알렸고, 계열사 전략 점검·스포츠 이벤트 등 다양한 활동으로 총수 역할을 강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