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안산병원, 8회 연속 급성기뇌졸중 적정성평가 1등급
고려대학교 안산병원(병원장 김운영)은 급성기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 8회 연속 최우수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018년 7월부터 6개월 간 급성기뇌졸중 환자를 진료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전문인력 구성여부, 뇌영상검사 실시율 등 총 26항목에 대한 평가를 진행했다. 평가 결과 고려대 안산병원은 종합점수 100점으로 종합점수 전체평균인 92.45점, 종합점수 종별평균 99.95점보다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특히 1시간 이내 뇌영상검사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