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보증, 열린고용 앞장···고졸인력 대거 채용
대한주택보증(사장 김선규)은 열린 고용사회 구현을 위해 올해 총 10명의 고졸인력 채용을 진행 중이라고 26일 밝혔다.대주보는 모든 지원자에게 공정한 기회를 주고자, 서류전형을 없애고 지원자 전원을 대상으로 필기시험을 치렀다.사회형평적 채용을 위해 여성 30%, 비수도권 30%, 본사이전 지역 10% 등 채용목표제를 하고, 저소득계층, 취업보호대상자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가점제를 적용한다.내달 23일 발표 예정인 10명의 최종합격자는 5개월간 인턴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