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희 퍼퓸 하차···“승리 접대 참석 의혹 부인, 법적대응할 것”
배우 고준희가 성매매 알선 혐의를 받고 있는 그룹 빅뱅 출신 승리의 접대 자리 초대 의혹을 부인하며 허위사실에 대해 강경 대응할 것임을 밝혔다. 고준희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로 인한 터무니없는 소문들로 인해 제가 사랑하는 가족들과 팬분들이 상처받는 것을 더는 침묵할 수 없어 조심스럽게 글을 쓴다”며 장문의 글을 올렸다. 고준희는 “2주 전 ‘그것이 알고 싶다’의 방송 이후 연관검색어에 제 이름이 오른 것을 본 지인들로부